[토론] 모두의 마블 도박류로 지정해서 나라에서 직접관리해야되는거 아니냐?

도박보다 중독성심하고 도박보다 ㅈ같다.

천몇만원씩 벌어가면서 1위 달려도 뉴욕 서울 독점에 5배올림픽 서울 딱
걸리면
바로 파산이다 ㅅㅂ 통행료가 2500만원넘어가 이런 개 ㅅㅂ 도박같은게임이 어딨냐.
장기처럼 실력으로 주사위를 손목스냅으로 적절하게 던져서 원하는 수를 만들어내서 승부를 볼수가있냐.

아님 땅이라도 제대로 살수가있냐

무조건 4천만원 모으면 카드부터 지르고 무료코인 500만원 받아서 디시 모으고 하는게 제일이다.

생각할수록 화딱지니네.

내가굴리면 올림픽으로 가시오 거나 무인도거나 남의땅인데 따른놈 새퀴는 굴리면 무조건 세계여행에 빈땅걸리거나 출발지로 가서 랜드마크 쳐놀리고 ㅅㅂㅅㅂ 니미 ㅈ 같다.



그렇게 화딱지나게 깨지면서도 또 맥주랑 안주먹으면서 또 붙잡고 앉아서
이번판은 이기겠지 4000만원만 모으자
모아서 카드사서 나도 10성카드 받을꺼야

ㅅㅂ 이러고 있는 내자신이 좆나 한심하고 ㅈㄹ ㄱㅅㄲ 같은데도 손에서 마우스를 못내려놓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는 내자신이 진짜 병신같다.


사람 병신만드는 게임이다.

주사위 살려고 현질 막하게 되고.

골든카드걸리고 무인도 걸리면 주사위가 안좋아서 그런가하고 또 다른 주사위 사게되고.

또 하루 일주일은 뭔가 짧으니 한달짜리 기간 제일긴거 사게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하기 오랜만이다 쉬바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