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 ★게임편★을 통해 과거의 게임을 즐기던 모습이 떠올랐는데요~!!
반면, 현재는 어떤 게임을 즐기고 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응답했다 2012 ★게임편★
1. 위닝시리즈 (PSP)

피파를 접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접하게 된 위닝!
그 이후 꾸준히 위닝을 만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2. NBA2K12 (CD게임)

농구동호회를 시작하면서 농구에 재미를 느끼고 NBA경기를 시청하다. 게임으로 NBA선수들을 만나고 싶어서 시작했다. 사실적인 그래픽이 실제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3. 블레이드 & 소울 (온라인게임 http://bns.plaync.com/)

RPG를 접하지 않고 있다가 무료기회로 인해 접한 게임인데. 굉장히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한동안 블앤소에 빠져 살았다. 문제는 지금 컴퓨터 상태가 좋지않아 컴퓨터 구입 후 다시시작할 예정.
4. 조이팜 (온라인게임 http://apps.naver.com/app/38988)

주로 게임을 할 수 없는 공간이나 자리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셜게임. 새로나온 신작이라 ‘한번 해 봐야지‘하고 시작했는데 예상외의 중독성으로 직장에서 몰래몰래 즐기고 있는 중.
5. 닌자가이덴 (PSP)

친구집에 놀러가서 접한 게임 검 사용을 좋아하기 때문에 높은 사실감과 타격감 그리고 액션으로 친구집인걸 까먹을채 혼자 계속 플레이 했다는..
확실히 옛날 보다는 게임을 접하는 것이 줄었고, 우연찮게 접하게 되거나 스포츠류 또는 소셜류가 많아지고 있다. 예전엔 자연스럽게 다양한 게임을 했다면 요즘은 급 땡기는 게임만 한다고 할까요?
게임 이용시간은 줄었지만 조이팜처럼 몰래몰래 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스포츠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하며 경기를 보는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과연 10년 후까지 게임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보다 더 발달된 게임과 그래픽이 보다 많은 유저들을 현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