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바람의나라 -0-;;쿨럭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16년된 게임의 포스란 정말 ㄷㄷ

했던사람은 안구린 그래픽

안했던사람은 초딩 그래픽

 

혹시 지존이라는 단어를아시는분?

그럼 바람......을 아는사람

 

뭐 아무튼 예전 정액제 구바람때 20까지 키우고 새로 만들고 또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는데

 

예전 클래식 RPG들이 차라니 할만한듯

비단 바람의나라 뿐만 아니지만. 아스가르드 이런게임들도 정말재미있었는데

바람의나라 16년만에 레벨 상향을 보면서 느끼지만....-0-

 

다들 가슴속깊이 추억의 게임하나씩 있지 않음?

 

요샌 뭐..떡찍어내듯 중국게임들 철철 흘러나오니

뭐 솔직히 예전 클래식 RPG 다 좋은데

저위에 인벤에 나오는 박은지를 모델로 한저건 안하고 싶다

나의 여신 박은지를 저따위로 만들어 놓다니..

 

각설하고 뭔가 사람들하고 한때를 풍미했던 가슴속 깊은 곳에 응어리...가 자꾸 쳐올름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조종하는건지 모르는 그런쓰레기 말고.ㅅㅂ..

 

일기 써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