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우가 그래픽?
그저 병림픽입니다. 로우폴리곤기반 게임을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단지 블리자드만의 색깔로 와우를 표현하고 정목 시킨것과
과장되지 않은 임팩트로 과장된 모션을 만든거에만 점수를 줄뿐입니다.
그건 단지 모션케쳐로 돈으로 이긴게 아닙니다.
"워크 3"의 1렙짜리 멀록 모션보다 못한게.. L2에 몹들 모션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2.와우가 시초?
오리지날 모든 시스템은 그저 모든 다른 여러 게임에서 따온 워크래프트 세계를 표현한 알피지에 불과 햇습니다.
리치왕 이후에 와우만에 색깔을 완전히 가지지 않았나 합니다.
3.와우가 1위?
그저 하양세일뿐.
대세이고 제2인자 컨테츠 pvp를 버렷기때문이죠
4.서비스?
아직도 지엠 요청하면 3시간은 기달려야 합니다. 물론 우편 답변도 해주지만. 그걸로 다해소 안될뿐더러
전문화 되지않은 지엠이 없어 정보력이 하드 유저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타국 게임이니 고충불만이 재대로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진영비율인데
과거 5~8개 서버가 1:1에 가까운 비율을 가지 있었지만 재대로 관리 안하여 지금은 2~3개 서버만이 유저들 사이에 축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 뿐일까요?
"그저 생각이 안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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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인던 뺑뺑이 평판 노다가로 표현되는게 와우입니다.
그건 그저 하드코어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 시선이라 생각 됩니다
와우가 최고의 게임이 될수 없는 이유는
블리자드의
"실험 정신" 일겁니다.
무슨 중급 패치만 하면. 온갖 버그가 난무합니다 .-;;;; 로우폴리곤 게임인데 이놈의 렉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단편의 예로 과거 오리초기엔
적 플레이어만 화면에 나타나도 플레임이 4등분 될정도입니다.
1달전에는 던전안에 있는게 곤혹일정도로 팅김과 렉이 있던적이 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먼가 실험적인 내용이 있다는게..절 아직 있게한 원동력이 아닐까요?
그런데 더큰 문제는
"18 내가 어제 쓰던 스킬을 지워 버리면 어떡하자고 눈보라놈들아!!!"
그러한 와우저가 본 우리나라의 rpg게임은 한계성이 너무 짙습니다.
그래픽은 늘어가지만 새로움은 날로 줄어갑니다.
메이저급 회사는 월 이벤트만저 돈벌이로 쓰다 못해 정액제에 캐쉬템까지 등장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계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간혹 인터넷 "네xx" 등 포탈 사이트 뉴스를 보면
"특정 겜회사를 까는 행위"를 하는 기자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는 길이 아니고 와우저가 바라는 길이 아니기에
와우저의 행위가 거칠어진거 아닌가 생각하지만.
타 게임에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은 없어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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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나와서 쓰는글~ 8
와우내 이벤트는 터무니 없는 이벤트가 거진 달마다 있습니다.;;;;;
남에게 음식을 던진던가..
남들과 협심해서 불을 끈다던가(할로윈)
먼가 어처구니 없게 한다든가 -_-;;;;;
mmorpg: 다중 역활 롤플레잉이라 ????:_:
내가 이 게임을 mmo로 즐겨야 할지 의문이 드는 시점입니다.
깨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