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2011년 상반기 온라인 게임 와우 대격변 vs 테라

 

드디어 2011년이 밝았습니다! +_+ 나이 한 살 먹은게,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할꺼같은 2011년인데요~ ^^

특히 유저들에게는 그 즐거움이 두배.! 바로 2011년 기대작 온라인게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데요~! 이번년도에 기대작인 게임들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와우 대격변

 

지난 12월 9일 드디어 공개된 와우의 세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 왔는데요!

특히나, 이번 대격변에서는 아제로스 지형의 변화로 기존 유저들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는 느낌과 이탈했던 유저들의 관심. 그리고 신규 유저들을 끌어모아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출시 24시간 만에 333만장이 팔려

PC게임의 최단 시간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으로 등극.

 

 

  

또한 신규캐릭터인 고블린과 늑대인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뿐 아니라,

현재 90일 계정을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꼬마 데스윙 애완동물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게임도 즐기고 귀여운 꼬마 데스윙도 소유하고! 1석 2조가 아닐까 합니다.

 

 

  

테라

 

개발비용 약 400억 이상, 제작기간 3년 6개월 이상이 걸린

테라가 1월 11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테라의 서비스 시작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라의 경우 논타겟팅 전투 방식으로

타격감을  물론 몰입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그와 함께 게임의 그래픽감다

타 게임보다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의 개성있는 콘텐츠들도 테라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하고있습니다.과연 공식 서비스 날, 어떻게 평가될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