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강화의 존재와 이유

모두가 잘살수있는 나라는 마르크스가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었던 사회주의에 철학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많은 학자들은 그의 사상은 이론적으로는 완벽한 사상이나 현실적 이루어 지기엔 다소 어렵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온라인게임에서 모든 사람이 벌어들이는 모든 사냥수익을 모든유져에게 공평히 나누어 준다면 어떨까요  또 처음부터 모두에게

 

지존급 장비를 기본적으로 지급해준다면 어떨까요

아마 그것은 필자도 글을 보고있는사람도, 아래에 글쓴이도 말도안된다고 생각하겠죠.

그것이 바로 숨겨진 진실입니다.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경쟁 이라는것은 기본 틀 입니다

 

모두가 성공하고 잘살수있는나라는 존재할수없습니다. 누군가가  성공을 했다면 그것은 실패한사람을 밟고 성공했을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어 성공을 했다면  눈물의 실패를 맛본 대선후보자도 많습니다.

 

성공이 그렇게 달콤한것은 성공하지못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이다 (에밀리 디킨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린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머스 에디슨)

 

열심히 노력하지않고 모두가 평등해지길 원하십니까?

 

자신이 실패를 할까봐 두렵습니까?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마음속 깊은곳에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이 생겨 난걸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은 붕괴했던 구소련과 중국의 사상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우리 부모형제의 피를 먹고 자랐던 공산주의가

 

아직도 우리국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