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 즐거움이라고 할때 도대체 게임에서 강화랑 연결된 컨텐츠 pvp나 사냥 그런면에서 강화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게
국내게임이 강화시스템이 없으면 게임이 망할정도라고 하니 이거 솔직히 도박성시스템이란거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강화하는 게임은 잘안합니다.
차라리 똑같은 조건에 승패에서 진다는건 납득되지만 완전 어떻게 하드코어로 강화질을 했건간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강화질을 해서 강해지는 그런거는 좀 납득이 안되는데 국내온라인게임이 그렇게 흘러가는 거겠죠 그러다고 리니지 같은 게임을 성인게임 왜냐 도박성짓죠 그래서 도박성 덜 짓는 게임이라든지
시스템 자체가 너무 도박적인 요소로 흘러가는게 저는 못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게임에서 도박이 없으면 재미가 없는 걸까요? 궁금한점 도박시스템이 국내에서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는건가? 그러나 그것도 아니라는걸 잘보여줍니다.
요즘은 돈벌이라고 게임사에서 그냥 강화라는 시스템을 넣은것이 그냥 도박성 빠징코같은 확률로 그게 성공되면
경마장에서 꼴등말이 1등으로 들어올 확률이정도 아니겠지만. 엄청나게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게임사에서 이용하고
사람이란 다 강해지고 싶고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결국 강화온라인이 되는게 아닌지 오직 그게임은 강화많이 진리인듯 딴 컨텐츠나 모든것은 다 사라지고 오로지 강화.강화를 빼고 온라인에서 재밌는 요소를 찾아볼때라고 생각함.
너무 강화는 낡은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도박시스템이죠. 긍정적으로 보시는분들도 있는데
게임에서 러쉬하면 망한다는것이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다 신빙성이 있는 말이죠.
저는 국내 국외를 떠나서 강화라는것은 그냥 게임회사에 유저를 이용한 돈벌이라고 밖에 생각안하는 입장
이런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도 모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개인적인 선택이니까..
도박하고 싶으면 그건 그사람이 권한이지 왈가 불가 모라고 할 사항은 아니기 때문이라서 .. 개인의 자유
강화나 도박을 즐거움으로 삼는 분이라면 그걸 즐기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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