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최근 오픈한 게임들 할게 없는듯.

삼국지천 - 오토지천과 밸런스 불균형으로 망

드라고나 - 기억나는건 소라 아오이

테라 - 그나마 초반에 선전해서 점유율 지키고 있지만.. 그래픽만 좋은게임

미소스 - 응? 이건 다시 리뉴얼한 이유가 없는듯

마에스티아 - 양산형 mmorpg, 리니지2 보다 낮은 그래픽 발적화

발리언트 - 인스톨도 안함

그랑메르 - 장르가 관심밖

엘리샤 - 아이유 때문에 1시간 하고 지움

얼로즈 - 게임성은 뛰어난데 게임 진행이 좀 느긋해서 성공하기 힘들듯.

아르케 - 웹게임은 취향이 아님

소드걸드 - 덕후냄새..

베르카닉스 - 컨셉은 괜찬은데 좀 고칠점이 많이 보임 다음 클베다 오베를 한번더 지켜봐야함.

좀비 온라인 - 몇년전 게임인 던파보다 낮은 그래픽.. 2d인데 이렇게 대충만들면 

다크블러드 - 전작을 생각하면 좀 재미없을꺼 같지만 한번은 해바야지.

rift - 웹상으로만 봤을땐 재밋겟던데 영어의 압박으로 포기.

이중에 그나마 테라를 오베+1달결제로 좀 오래 즐겼고 삼천은 한 2주.. 그외 게임은 한시간 내외로.

블소만 기다립니다. 그동안 할게임 머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