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셧다운제 옳은것일까?

실효성

 

1. 주민도용으로 실효성 떨어짐

 

2. CD게임,TV,문자,인터넷채팅 등으로 청소년들이 옮겨 가는 경우로 인해 실효성 떨어짐

 

3. 보통 3학년까지의 초등학생은 1,2시 전에 집에오며

   4학년~ 6학년 까지의 초등학생은 3,4시 전에 집에오며

   중학교 1학년~3학년은 4,5시에 집에온다

   초등학교 3학년 이전까지의 게임중독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것같아 제외하면

   초등학생 4~6학년은 12시까지 8~9시간의 게임할시간이 주어진다

   중학교 1~3학년은 7~8시간의 게임할시간이 주어진다

   즉 삶의 3분의 1을 게임에 투자할수 있다는 것이다

   3분의 1을 게임을 하는것은 중독이 아닐까?

   (이것은 현재의 청소년게임중독자 들의 입장을 이야기 한것이다)

   설마 밥도안먹고 집에가자마자 12시까지 컴퓨터를 하겟냐고요?
   4번을 보시죠

 

4. 금단현상 초래

   평소에 게임을 열시간넘게 게임하는 소수의 청소년 게임 중독자들이

   정부에 의해 8시간으로 줄어든다면?
   평소에 10시간넘게하던 시간동안 밥먹고 쉬면서 했던 게임을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게임을 한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더욱 지장을 주지 않을까요?

 

5. 학교교육+사교육 아이들이 쉴수가 없다

   이러한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오자마자 간식먹고

   학원에 다녀온뒤 씻고 밥먹으면? 11시는 되있을겁니다

   그럼 숙제하고 조금 쉴겸 컴퓨터를 키면?

   11시 조금 넘거나 12시가 되있겠죠

   이런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풀것이 없기에

   이런 아이들의 탈선 혹은 자살 등으로 이어질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울타리에 가두어 놓는게 옳은 일일까요?

아이들은 동물 이 아닙니다.

우리랑 다른 언어를 쓰는게 아닌데

우리 말을 못 알아듣는 동물 취급을 하는걸까요?

더군다나 그 울타리는 너무 허술해서 아이들은 울타리를 빠져나갈수도 있고요

저는 아이들에게 잘못된 점과 규칙등을 알려주며

넓은 들판에 놓아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