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임역사에 남을 인물은 택진씨가 아닌 송재경씨임.

택진씨는 퍼블리셔 같은 존재구 상업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송재경씨 게임개발자이면 국내 다중접속온라인 최초로 바람의나라를 만들어서 대중화에 힘쓴분이죠

 

그리고

 

리니지 개발에 참여하여 국내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온라인게임을 대중화시킨분이죠.

 

그런데 택진씨의 마인드로 인해서 리니지는 본래 모습을 잊어버리고  사행성으로 몰고 간게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것은 돈과 연관된 게임사의 운영에 여러분의 아직까지 저런게임에서 헤어나질 못할 국내 게임들속에서

 

와우라는 북미 게임이 들어와서 이런게임도 있다라는걸 보여주면서 국내게임계의 변화를 줫지만.

 

더이상 발전하지못하고 오로지 복사 제품을 쭉쭉  찍어내면서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온의 성공 그것은 캐릭터만 오타쿠와+퀘스트 대충 넣고 강화 살작 양념해주니까.. 이게 재대로 우려져서 국내에서 탄성을 자아냈죠 ㅎㅎ 대단한 최고야 이런게임 없다고 하지만 국내에서 오로지 리니지식의 게임을 즐기유저들로는 최강의 게임으로 굴림했음.. 지금도 아이러니하지만

우리는 노예에서 벗어날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송재경씨가 비판을 했죠.. 그래서 아키에이지가 나왔는데.. 일단 거부감이 많이 들겁니다.

 

왜냐 리니지 풍토속에서 자라온 게임환경..

 

우리나 공부도 비슷한 사교육비 교육열해서 교육비 엄청나죠 그런 풍토속에 자라온 우리라고 보심됨.

 

게임도 비슷합니다. 그런게임속에서 자라온 우리 서양게임 거부감이 드는거죠.

 

우리는 일본 애미메니션에 많이 영향을 받아서 캐릭터 자체가 오타쿠 처럼 생겨야한다는것임.

 

왜 일본 만화와 아메리칸 만화가 다를까.. 우리는 어렸을적부터 일본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루토 블리치 코난 일본만화 많죠....

 

 

유저탓이 아닌 이건 게임사의 잘못된겁니다.. 그런 환경의 게임을 만들어낸 게임사가 문제임..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