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중해 클랜전 꿀땅 점령 또는 많은 영토수를 보유한 클랜들을 중점으로
특집기사 형식으로 다뤄봤습니다
뭐 그렇다고 내용이 엄청 좋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서유럽 지역은 그다지 변화가 없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PZE 클랜의 스위스 영토 점령이겠네요
현재 지중해맵의 2탑 꿀땅 라치오 , 일드프랑스
일일 4560 골드라는 어마어마한 파밍량을 보여주는데요
현재 라치오는 PZE 클랜 일드프랑스는 FABRE 클랜이 점령하고있습니다.
6월24일을 기점으로 PZE 클랜이 단일 영토로는 지중해 전체에서 탑5안에 드는 스위스(4080골드)
영토까지 점령하면서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파밍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일수입 13200 골드!!!!!!
현재 한섭에서 가장 평화롭고 골드파밍을 많이하는 UNIC 클랜과 단 240골드 차이로 아쉽게 파밍력 2위입니다
FABRE 클랜은 지난 기사에서 클랜장님이 직접 일드프랑스 영토를 DCWTF 클랜에게 양도후
다른 지역으로 진출하겠다 발표하셨는데요 과연 어느 지역으로 갈지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동부지역은 INSKY 클랜이 슬로바키아 지역을 GLORY 클랜에 다시 빼앗기고 영토1개로 다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글로리 클랜은 오스트리아(1920)+보헤미아(1680) 영토를 점령하며 꿀땅을 점령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유럽지역에서 상당한 파밍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3871 클랜또한 왈라키아(2160)와 중부헝가리(1200) 바르나(1200)을 바탕으로
오스트리아를 GLROY 클랜에게 양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일 9360 골드라는 많은
파밍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스탈린그라드(3360) 영토를 보유한 AQL2 클랜은 그동안 별 무리없이 일일 7200골드를 안정적으로 파밍하였는데요
QUAKE 클랜의 아스트라한 상륙으로 골드 파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스탈린그라드는 지켜질수 있을까요?
나자프-타밍-바쿠 라인에 +이스라엘까지 점령하고 중동지역 최강자 일일 파밍량1위 주급1만골드의 전설
만수르급 위엄을 보여줬던 ADHD 클랜은 PAPA클랜에게 다시한번 발목을 잡히게 됐습니다.
허리가 끊겼던 라인은 복구를 했지만 그대신 바쿠(3600)와 몇개의 자투리땅을 를 PAPA , PAPAS클랜에게 빼앗기면서
NUIC , PZE 클랜에 이어 골드 파밍량 3위로 내려왔습니다
PAPAS 클랜의 나자프 공략은 오늘도 진행중입니다
마지막은 상추밭에서 시작하여 하우스농사까지 병행하는 GAZEL 입니다
엄청난 영토수(17개)+동부알와하트(2400) 점령으로
유럽 귀족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골드 파밍량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영토를 많이 보유한만큼 내란이 엄청나게 터져있어서
GAZEL 클랜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 위에 올라와있습니다.
뭔가 안써보던걸 쓰려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가독성도 엉망인게
그냥 하던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ps. 영토가 약탈된것은 제가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클랜 페이지상으로 나와있는 수치로만 만들어졌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상 종군기자를 꿈꾸는 Gaybarr 였습니다
Gayb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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