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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차기 군단의 수장=아키몬드

사갈
댓글: 22 개
조회: 3629
2017-12-16 13:27:13
와우에서 악마가 진정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뒤틀린 황천에서 죽거나 공허로 끌려가서 죽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죽은 경우가 뒤틀린 황천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아르거스 코앞에서 죽은 킬제덴과
아르거스의 악마 지휘관들, 그리고 알레리아 소설에
나오는 공허세력에 살해당한 감옥행성의 악마간수들이죠.
(아르거스 설정 중에는 킬제덴이 적의 착륙을 불허하고자
방어시설에 힘을 쏟았다는 이야기가 있고
제라가 타고 있던 제네다르도 이쉬카르에게 격추당해요)
아키몬드의 경우 평행세계의 타나안 밀림에서 죽었는데
비록 신화 공략 중에는 뒤틀린 황천에서 전투를 벌이지만
죽을 때는 드레노어에서 죽습니다.
검은 문과 가까운데서 죽었기에 진짜로 죽었다?
이건 유저들 추측이죠.
킬제덴과 살게라스까지 모가지 된 와중에
남은 건 아키몬드와 만노로스, 카자크 뿐인데
만노로스, 카자크같은 콩라인이 새로운 군단의 수장이
되는건 그림이 안이뻐요.
그러기에 차기 군단의 수장은 아키몬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혼 아제로스가 위협을 느꼈던 5대 적들 중
하나가 아키몬드입니다. 마그니 퀘스트에 나와요.


Lv23 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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