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디 개발팀 미스트소프트는 13일, 수집형 디펜스 RPG '오버클라우드'의 공식 PV를 공개했다.
'오버클라우드'는 지상의 문명이 모종의 사건으로 쇠퇴한 뒤, 갑작스럽게 상공에 등장한 '네뷸라'라는 미지의 대륙을 무대로 한다. 문명이 쇠퇴하고 자원이 고갈된 상황에서 인류는 '네뷸라'에 있는 '코어'라는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조사단을 보내지만, 그곳은 오래 접촉하면 인간성을 상실하게 하는 안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적인 존재 '브리더'가 자리잡고 있다. 유저는 조사단을 이끄는 조사관이 되어 각종 위험에 맞서 각 요원들을 배치,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네뷸라'에 닥친 재앙과 그 내막을 밝혀나가게 된다.
이번에 공개한 PV에서는 네뷸라 조사에 나선 조사단과 그들이 마주하게 될 위협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코스믹 호러를 연상케 하는 거대 생명체의 눈과 물에 빠진 누군가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입 등을 통해 작중 등장할 초월적인 존재와 이에 맞서는 단원들의 분투를 일부 확인할 수 있다.
개발팀 미스트소프트는 경북에 소재한 개발팀으로,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오버클라우드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대구콘텐츠페어를 비롯해 서울코믹월드, BIC, 지스타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면서 시연 빌드를 공개했다. 그리고 13일 공식 PV 발표와 함께 양대마켓 사전예약을 개시하는 한편, 텀블벅 오픈도 예고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버클라우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