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원에서 기사로, '33 원정대'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수훈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개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기사' 등급인 '슈발리에'를 받았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링크드인을 통해 메달을 착용한 개발진들의 사진과 함께 문예공로훈장 수훈 소식을 알렸다.

문예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문화 및 예술 분야에서 큰 공헌을한 인물에게 국적 제한없이 수여하는 국가 훈장으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큰 권위를 가진다. 훈장은 코망되르, 오피시에, 슈발리에 세 등급으로 나뉘며,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세 번째 등급인 슈발리에를 받았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원정대원에서 기사가 됐다"며 "세계를 만들어낸 팀원들과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어 준 수백만의 플레이어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의 여정이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모든 이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예공로훈장이 게임 개발자에게 처음 수여된 건 2006년이다. 레이맨 시리즈의 미셸 앙셀, 어둠 속에 나 홀로의 프레데릭 레이날, 그리고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이어서 닌텐도의 아오누마 에이지가 2023년 수훈한 바 있다.

한편,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역대 최다 GOTY를 기록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무려 9관왕을 차지하는 등 2025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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