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이어 또다른 중국발 서브컬처 RPG, '히간: 이루힐'의 국내 퍼블리싱을 확정했다.
넥슨은 오늘(14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자사 주요 작품 현황 및 신작 라인업 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라인업까지 소개가 이어졌다.
서브컬처 게임 퍼블리싱 부문에서는 오는 15일 CBT 예정인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주로 언급된 가운데, 또다른 서브컬처 게임 '히간: 이루릴'도 발표 자료를 통해 소개됐다. '히간: 이루릴'은 빌리빌리에서 개발한 풀 3D 서브컬처 RPG로, 꿈과 환상이 뒤섞인 이루힐 행성에서 꿈을 침식하는 재앙에 맞서 싸우는 캐릭터들의 활약을 그려냈다. 서브컬처 유저들에게 친숙한 실시간 팀 전투 방식을 쿼터뷰가 아닌 백뷰로 담아내면서 풀 3D 캐릭터의 활약을 더욱 생동감 있게 포착한 것이 특징이다.
'히간: 이루릴'은 지난 2023년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일부 지역에 소프트런칭했으며, 작년 3월 일본에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지역 확장에 나섰다. 그리고 오늘(14일),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발표하면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