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이 롤도 잘한다, BTS 뷔 '다이아2' 인증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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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가 '리그 오브 레전드(롤)' 랭크에서 다이아몬드2 티어를 찍었다는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뷔가 SNS에 올린 승급 영상 이미지 ©V Instagram, BIGHIT MUSIC

BTS 멤버 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렸다. '증바람 5인큐 할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개인/2인전 랭크 게임 다이아몬드2 승급에 성공한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 공개된 시즌 기록은 44승 28패로, 준수한 승률과 함께 티어 승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롤의 랭크는 아이언부터 시작해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까지 총 10단계로 나뉜다. 랭크 티어가 높아질수록 해당 등급 유저 수도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다. 다이아몬드의 4개 세부 단계 중 다이아몬드2 유저는 전체 롤 유저 중 약 2.5%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뷔가 전체 롤 유저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을 가졌다는 의미다.

실제로 뷔는 꾸준히 롤 랭크를 플레이하며 높은 실력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뷔는 지난 2024년에도 다이아몬드 승급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특히 당시 명예 5레벨임을 함께 인증해 실력뿐만 아니라 좋은 게임 매너까지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롤 티어도 함께 화제가 됐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XIA)는 지난해 롤 마스터 티어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븐틴 원우, 배우 한소희,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도 다이아 티어 유저로 알려져 있다. 카라의 허영지는 자이라, 아일릿의 민주는 카타리나를 주력으로 플래티넘 랭크를 달성한 바 있으며 배우 박지현은 롤토체스(전략적 팀 전투)로 마스터 티어에 도달했던 적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달리, 모니터 앞에서 집중해 티어를 올리는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다가오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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