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시리즈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출시를 알렸다. 배경은 에도 시대 초기의 교토로 주인공 무사시는 역사 깊은 도시를 활보하는 기이하고 흉포한 괴물 환마에 맞서야 한다.
이번 트레일러는 교토의 오에산을 무대로 한다. 오에산은 요괴 퇴치와 관련된 다수의 전설이 존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서도 오에산을 거점으로 삼은 거대 환마와의 대립이 중심적으로 다뤄진다. 그는 스스로를 전설 속의 오니 슈텐도지라고 주장하지만, 캡콤은 그 말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식으로 여지를 남겼다.
전투는 다양한 검술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캡콤은 타격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베기 액션, 패링과 흘리기를 축으로 한 검과 검의 맞대결, 시리즈 상징인 일격기 일섬, 그리고 오니의 힘으로 발현되는 초인적 동작 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적의 공격을 연속으로 회피해 게이지를 채운 뒤 강력하게 반격하는 콤보나 적의 방어를 분쇄하는 오니의 힘, 일부 벽을 달려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동기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와 함께 배포되는 데모에서는 초반 30분 분량이 담기며 무사시의 다양한 액션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데모 버전의 진행 상황은 본편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데모 세이브 파일이 있는 경우 본편에서 이로운 효과를 주는 특전을 얻을 수 있다.
귀무자: 검의 길은 PC, PS5, XSX|S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