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레이맨 프랜차이즈의 복귀를 알렸다. 2013년 출시된 플랫포머 레이맨 레전드의 리메이크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Rayman Legends Retold)'다.
유비소프트는 3일 진행된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신작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를 발표했다. 2013년 출시된 레이맨 레전드를 원작으로 삼은 작품으로, 레이맨 레전드 이후 약 10년 만에 출시되는 메인 시리즈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핵심은 비주얼 변화다. 그래픽은 원작의 손으로 그린 듯한 2D 아트 스타일 대신 3D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대신 실제 플레이는 원작과 동일한 횡스크롤 방식을 유지한다. 게임 엔진은 스타워즈 아웃로에 쓰인 유비소프트의 스노드롭 엔진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리와 콘텐츠 측면의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 스테이지가 다수 복귀하는 한편, 새로운 여섯 번째 신규 세계가 마련됐다.
게임 개발은 원작을 만든 유비소프트 몽펠리에가 주도하고 유비소프트 밀란이 함께 맡았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 공개됐지만, 서드 파티인 유비소프트 게임인 만큼 10월 1일 PS5뿐 아니라 XSX|S, 닌텐도 스위치 2, PC로 동시 발매되며 PC판은 유비소프트 스토어,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