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세계관을 잇는 신작 반쵸 더 셰프를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했다. DLC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독립형 게임으로 반쵸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민트로켓은 반쵸는 팬 투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그를 주인공으로 한 신작 개발의 이유를 암시하기도 했다.
게임은 전작보다 19년 앞선 2004년을 배경으로 스시 장인의 길을 걷기 전 반쵸의 이야기를 담는다. 반쵸가 아시아 각지를 돌며 명인들로부터 요리 기술을 배우는 내용이 중심이 되며, 요리 시뮬레이션과 RPG, 어드벤처가 결합된 형태로 그려진다.
요리를 제한 시간 내에 직접 제공하는 것 외에도 낚시나 고양이 쓰다듬기 같은 미니게임이 포함되는 등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담는다. 또한, 그래픽 역시 픽셀아트에서 3D로 연출을 전환, 보다 세밀한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듀얼센스의 기능을 활용한 피드백, 적응형 트리거 등의 기술 역시 활용해 요리 과정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PS5로 제작 중이라는 내용이 공개됐으며, 민트로켓은 게임에 대한 보다 많은 내용을 올해 말 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