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테이트 오프 플레이 - '울버린' 시작, '갓 오브 워' 마무리

게임뉴스 | 정재훈, 강승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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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 2026년 6월 3일 오전 6시, PS 진영의 주요 차기작 및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서머 게임 페스트를 며칠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로, 사전부터 수많은 대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대비 50% 늘어난, 총 90분 간 진행되었으며, 올해를 장식할 PS 진영의 핵심 타이틀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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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울버린


©SIE
'마블 스파이더맨'으로 소니의 1등 공신 중 하나가 된 인섬니악 게임즈가 깎아내는 '울버린' 주인공의 액션 어드벤처. '올드 맨 로건'을 보는 듯 검열 따위 없는 R등급 액션이 일품으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돌이고 쇠고, 사람이고 다 잘라버리는 아다만티움 클로, 그리고 적을 처치할 때마다 피칠갑이 되어가는 로건의 모습은 역대 히어로물 액션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잔혹함과 호쾌함을 보여준다. 각종 미디어에서 등장한 울버린의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은 물론, 작은 키와 조금씩 체력이 차오르는 힐링 팩터도 구현했다.

이날 소개된 영상에서는 울버린 뿐만 아니라 '진 그레이', '미스틱', '세이버투스'의 등장도 보여주었다. '마블 울버린'은 9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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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SIE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산하 아크 시스템 웍스와 마블 게임즈가 협력해 개발 중인 4대4 태그 팀 대전 격투 게임이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닥터 둠 등 마블을 대표하는 영웅과 빌런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작품은 아크 시스템 웍스 특유의 화려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직관적인 조작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투 중 자유롭게 교대하며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캐릭터 간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풍으로 재해석된 마블 캐릭터들과 박진감 넘치는 태그 액션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대전 격투 게임의 재미와 마블 세계관의 화려한 연출을 결합한 신작으로, 격투 게임 팬과 마블 팬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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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맨 레전드 리톨드


©UBISOFT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는 유비소프트의 대표 2D 플랫포머 시리즈인 '레이맨'의 최신 작품이다. 특유의 손그림풍 아트 스타일과 빠른 템포의 액션, 리듬감 있는 스테이지 구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플랫폼에 맞춘 개선 요소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레이맨과 글로박스, 틴시 등 친숙한 캐릭터들을 조작해 다양한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원작의 상징적인 스테이지는 물론 신규 콘텐츠와 향상된 비주얼, 부드러워진 애니메이션 연출이 확인됐다. 특히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협동 플레이 요소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작품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레이맨 레전드'의 경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랫폼 액션 장르 특유의 정교한 조작감과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을 앞세워 기존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층까지 공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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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 더 셰프


©MINTROCKET
'데이브 더 다이버'의 개발사인 민트로켓이 개발 중인 데이브 더 다이버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도트를 넘어 카툰 풍의 2.5D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데이브 더 다이버에 등장했던 초밥 장인 '반쵸'. 요리를 시작하기 전 '반쵸'의 시점에서 시작되는 이 게임은 반쵸가 장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시점에서 비춘다.

수중 탐험과 식당 경영의 투트랙으로 진행되던 전작과 달리 식당 운영 그 자체에 집중된 게임으로 추정되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코믹한 등장 인물들이 가득한, 민트로켓 다운 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낸다.

'반쵸 더 셰프'는 현재 아직 개발중이며, 자세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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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리


©SIE
'케무리'는 전 탱고 게임웍스 창립자 이쿠미 나카무라가 설립한 언시인(UNSEEN)의 데뷔작으로, 일본풍 초자연 세계를 배경으로 한 협동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대 도시와 요괴, 정령, 신화적 존재가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폭스 윈도우(Fox Window)'라 불리는 특수 능력을 활용해 인간 세계와 영혼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적과 맞서게 된다. 빠른 이동과 화려한 액션, 입체적인 탐험 요소를 결합했으며, 현대 일본 문화와 전통 설화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작품명인 '케무리'는 일본어로 '연기'를 뜻하며, 개발진은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인연과 관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적인 아트 스타일, 그리고 협동 플레이 중심의 게임성을 앞세워 차세대 액션 어드벤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무리'는 2027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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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Crystal Dynamics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1996년 출시된 원작 '툼 레이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라라 크로프트가 되어 페루 정글과 그리스 유적, 이집트 사막 등을 탐험하며 강력한 유물 '시온'의 조각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탐험과 퍼즐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최신 그래픽과 현대적인 게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위험한 함정과 고대 유적, 야생 생물과의 전투 등 시리즈 초창기 감성을 한층 강화된 비주얼로 구현했다.

공개 영상에서는 젊은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과 아틀란티스 문명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소개됐으며, 시리즈를 대표하는 탐험 중심 플레이와 대규모 유적 탐사가 핵심 콘텐츠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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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스트 와일드


©Annapurna interactive
'더 로스트 와일드'는 공룡이 지배하는 미지의 섬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고립된 연구 시설과 정글을 탐험하며 살아남아야 하며, 단순한 사냥 대상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공룡을 마주하게 된다.

작품은 전투보다 생존과 은신, 탐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벨로시랩터와 티라노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위협을 피해 이동해야 하며, 제한된 장비와 도구를 활용해 위험한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영화적 연출과 사실적인 공룡 표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개발진은 현대 기술로 구현한 공룡 생태계와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통해 기존 공룡 게임과 차별화된 생존 공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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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블레이드 제로


©S-Games
공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기대작 반열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에스게임즈의 기대작. 동양 무협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조직의 음모에 휘말려 죽음의 위기에 처한 암살자 '소울'이 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는 빠른 속도로 이어지는 검술 액션과 화려한 무공 연출, 그리고 다양한 적과 보스를 상대로 펼쳐지는 전투 장면이 소개됐다. 특히 전통 무협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과 현실적인 모션 기반 전투는 작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작품은 소울라이크와 전통 액션 게임의 장점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교한 패링과 회피, 연속 공격 시스템을 앞세워 액션 팬들의 기대작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오는 10월 29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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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어웨이크닝


©FUNCOM
'듄: 어웨이크닝'은 프랭크 허버트의 SF 명작 '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MMO다. 플레이어는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무대로 자원을 확보하고 거점을 건설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 또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PC 버전은 이미 서비스 중이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PS5 버전이 오는 9월 22일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공개 영상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거대한 샌드웜, 오니솝터를 활용한 공중 이동 등 원작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소개됐다. 여기에 기지 건설과 장비 제작, 길드 단위의 세력전이 결합되며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원작과는 다른 대체 역사 설정을 채택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동시에 아라키스의 패권을 둘러싼 거대한 갈등에 뛰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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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드


©Koei Tecmo
'진·삼국무쌍 2 리마스터드'는 시리즈의 기틀을 다진 명작 '진·삼국무쌍 2'와 확장팩 '맹장전'을 현대 플랫폼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작의 전장을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장수 육성과 2인 협동 플레이, 무쌍 액션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이번 리마스터 버전에는 원작과 맹장전 콘텐츠가 모두 수록되며, 여포와 맹획, 원소 등 추가 장수 시나리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신규 플레이어블 장수로 '진 삼국무쌍 오리진'의 주인 '자란'의 참전이 확정되며 기존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리즈 최초의 밀리언셀러이자 오늘날 무쌍 시리즈의 기반을 확립한 작품인 만큼, 향수를 자극하는 전장과 일기당천 액션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코에이 테크모는 이번 작품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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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Moon Studio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는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와 '오리 앤 더 윌 오브 더 위스프'를 개발한 문 스튜디오의 액션 RPG다. 아름다운 회화풍 비주얼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 그리고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묵직한 전투를 결합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플레이어는 신성한 전사 '세림(Cerim)'이 되어 죽음의 역병 '페스틸런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정교한 회피와 패링, 다양한 무기 빌드와 장비 성장 요소를 갖췄으며, 탐험과 제작, 마을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통적인 액션 RPG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 중인 작품은 오는 10월 1.0 버전 출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스토리, 확장된 성장 시스템이 추가되며, 이후 PS5와 Xbox Series X|S 버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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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검의 길


©Capcom
'귀무자: 검의 길'은 캡콤의 대표 액션 시리즈 '귀무자'의 완전 신작으로,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작품은 에도 시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며, 환마에 잠식된 교토를 무대로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는 귀무자 시리즈 특유의 일도양단 액션과 함께 현대적인 연출로 재해석된 검술 전투가 소개됐다. 적의 공격을 받아치고 빈틈을 노려 반격하는 긴장감 있는 전투를 비롯해, 환마가 뒤틀어 놓은 음산한 세계와 거대한 보스전 장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캡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검격의 손맛과 연출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리즈의 정체성인 호쾌한 액션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액션 게임에 걸맞은 전투 시스템과 비주얼을 갖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무자: 검의 길은 9월 25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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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타운폴


©Annapurna interactive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코나미와 아나푸르나 인터랙티브가 선보이는 심리 호러 게임으로, 개발은 '스토리즈 언톨드'와 '옵저베이션'으로 알려진 스크린 번이 맡았다. 시리즈 본편과는 별개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안개에 휩싸인 외딴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새로운 공포 이야기를 전개한다.

플레이어는 기억을 잃은 채 기이한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이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탐험과 퍼즐 해결, 생존 요소가 중심이 되며, 시리즈 특유의 심리적 공포와 불안감을 강조한 연출이 특징이다.

작품은 전통적인 '사일런트 힐'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배경과 서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시리즈 특유의 음산한 세계관과 현대적인 공포 연출을 결합한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9월 24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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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


©Bandai Namco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Wings of Theve)'는 반다이남코와 프로젝트 에이시즈가 개발 중인 공중전 슈팅 게임이다.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후속작으로, 시리즈 특유의 아케이드 스타일 공중전과 극적인 군사 드라마를 한층 발전된 규모로 구현한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구현된 사실적인 하늘과 대규모 공중전, 그리고 시리즈의 무대인 '스트레인지리얼' 세계관의 새로운 이야기가 소개됐다. 플레이어는 조국을 잃은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항공모함 '엔듀런스'와 함께 전장을 누비며 치열한 공중전을 펼치게 된다.

작품은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전장과 향상된 기상 표현, 멀티플레이 모드를 앞세워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유의 고속 공중전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차세대 '에이스 컴뱃'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10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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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할리우드


©Saber Interactive
'스턴트맨: 할리우드'는 영화 촬영 현장의 스턴트 배우가 되어 각종 액션 장면을 완성하는 액션 드라이빙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맨으로 성장하며 자동차 추격전과 폭발, 대규모 점프 등 위험천만한 촬영 현장을 누비게 된다.

작품은 단순히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의 지시에 맞춰 정확한 스턴트를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화 촬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화려한 차량 액션과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데스 레이스', '백 투더 퓨처'등 실제 존재하는 영화의 장면이 오마주처럼 등장했다.

스턴트맨 할리우드는 과거 '스턴트맨' 시리즈의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더욱 향상된 물리 효과와 연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수많은 촬영 현장을 누비며 자신만의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 배우라는 명성을 쌓아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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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Mundfish Powerhouse
'ILL'은 팀 클라우트가 개발 중인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고 있으며, 극도로 사실적인 비주얼과 신체 훼손 표현, 몰입감 높은 공포 연출을 앞세워 공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작품은 정체불명의 재앙으로 붕괴된 연구 시설과 주변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제한된 자원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며 기괴하게 변이한 괴물들과 맞서야 한다. 특히 적의 신체가 공격에 따라 실시간으로 파괴되고 반응하는 '다이내믹 디스멤버먼트' 시스템은 작품의 핵심 특징 중 하나다.

개발진은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과 현대적인 비주얼 기술의 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실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잔혹한 크리처 표현, 압도적인 분위기를 통해 차세대 공포 게임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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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레조넌트


©Remedy entertainment
'컨트롤: 레조넌트'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초자연 액션 게임 '컨트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협동형 액션 슈터다. 플레이어는 초자연 현상을 관리하는 연방통제국(FBC)의 요원이 되어 현실을 뒤틀고 침식하는 위협에 맞서게 된다.

작품은 원작의 무대였던 '올디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초자연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과 장비를 활용해 동료들과 협력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변형된 현실 속에서 등장하는 기괴한 존재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레메디 특유의 기묘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협동 플레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트롤'과 '앨런 웨이크'를 잇는 확장된 레메디 커넥티드 유니버스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사일런트 힐 타운폴과 같은 9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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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시즌2 '나이트폴'


©SIE
'마라톤'은 번지가 약 30년 만에 부활시키는 SF 슈팅 시리즈로, 거대한 식민지 행성 타우 세티 IV를 무대로 한 익스트랙션 슈터다. 플레이어는 인간의 의식을 기계 몸체에 이식한 용병 '러너'가 되어 위험 지역을 탐사하고 귀중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시즌 2 '나이트폴'은 새로운 지역 '나이트마시(Night Marsh)'와 신규 셸 '센티넬(Sentinel)'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장한다. 여기에 신규 무기 2종과 모드, 코어, 임플란트가 추가되며 플레이 스타일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또한 신규 활동 지역인 '더 크레이들(The Cradle)'이 등장하며, 보다 높은 난도의 도전과 새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번지는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관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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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 던2


©SIE
인터랙티브 드라마와 호러를 잘 섞은 명작으로 꼽혔던 '언틸 던'의 후속작. 개발사는 '파이어스프라이트 스튜디오'로 변경되었지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모든 인원이 살아남을수도, 반대로 모두 죽을 수도 있는 건 여전하다.

본작의 무대는 전작의 설산 속 별장과 달리 열대의 해변. 주인공 일행은 세상 즐겁게 휴가를 즐기던 중, 마체테를 든 의문의 살인마로부터 쫓기며 하나 둘 사라져간다.

언틸 던2는 2027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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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우페이


©SIE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페이(Faye, 본명 라우페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야기는 그녀의 장례식 직후 시작되며, 페이는 '에브리웬(Everywhen)'이라 불리는 사후 세계에서 깨어난다. 이곳은 북유럽뿐 아니라 이집트와 아시아 등 여러 신화가 뒤섞인 공간으로, 페이는 자신의 운명과 과거의 비밀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떠난다.

게임플레이 역시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했다. 크레토스의 묵직한 전투 대신 민첩한 회피와 공중 콤보, 마법을 활용한 액션이 중심이 되며, 거대한 검과 룬 능력을 조합한 전투를 선보인다. 또한 수다스러운 젤리 큐브 '프랭크(Phranque)'와 살아있는 리본 형태의 무기 '루(Rue)'가 동료로 등장해 전투와 탐험을 지원한다.

이번 작품은 '갓 오브 워(2018)'와 '라그나로크'를 총괄한 코리 발로그가 2019년부터 개발을 이끌어온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공개 트레일러에서는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진 거대한 사자형 신수와 초록 피부의 여신, 붉은 피부의 신족 등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존재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아직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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