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는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의 네 번째 팀 나이츠 오브 둠의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팀은 닥터 둠을 필두로 매그니토, 그린 고블린, 카니지 세 명의 신규 캐릭터로 구성된다.
둠, 매그니토, 그린 고블린, 카니지 모두 마블 캐릭터의 핵심 빌런들이다. 자기력을 조정하는 매그니토는 엑스맨의 숙적으로 군림해왔다. 게임 내에서 그는 주변 사물을 무기로 바꿔 적에게 집어던지며 전장을 통째로 무기화한다. 스파이더맨의 오랜 숙적 그린 고블린은 박쥐 형태의 글라이더를 타고 고속 이동에 능하며, 폭탄으로 적을 견제하는 등 변칙적인 공격을 구사한다. 카니지는 촉수 공격을 적중시키면 상대를 일시적으로 심비오트 감염 상태에 빠트린다. 감염 상태에서는 카니지의 스킬이 강화돼 가드를 뚫고 적의 체력을 흡수하는 등 일방적인 공세를 펼칠 수 있다.
마법과 과학 모두 능한 닥터 둠은 영상에서도 화기와 마법을 동시에 활용하는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특유의 가면과 함께 인상적인 분위기 역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나이츠 오브 둠의 홈 스테이지로는 기존 마블의 뉴욕 스테이지의 야간 버전이 추가됐다. 낮 버전과 대비되는 어두운 분위기 속에 여러 숨은 이스터에그가 배치될 예정이다.
아크 시스템 웍스는 6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격투 게임 대회 'EVO 2026'에서 최신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은 PC, PS5를 통해 8월 6일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