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로도 확장, '툼레이더' 리메이크 출시일 확정

동영상 | 강승진, 정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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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툼레이더의 리메이크로 관심을 받은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Tomb Raider: Legacy of Atlantis)'의 출시일이 2027년 2월 12일로 확정됐다. 닌텐도 스위치2 출시도 추가로 결정됐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는 플라잉 와일드 호그와 공동 개발 중인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를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했다. 게임은 1996년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기틀을 세운 초대 '툼레이더'를 다시 만든 리메이크다. 페루의 잃어버린 계곡부터 그리스의 무너진 유적, 이집트의 사막, 신화에 휩싸인 지중해의 섬까지 원작의 무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게임 플레이 역시 원작의 기본 구조와 이야기를 유지하면서 손봤다. 특히 일부 퍼즐 구간은 원작이 방 하나를 풀면 다음 방으로 넘어가는 독립된 구조였다면 이번 작은 여러 공간을 느슨하게 연결해 다양한 경로로 접근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개발진은 원작의 요소들을 적절히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영상에서도 툼레이더의 상징적인 적 T-렉스 역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당초 2026년 발매를 목표로 했으나 2027년 초로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 게임은 스팀, PS5, XSX|S,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는 8년 만의 신규 작품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외에도 라라가 인도 북부를 무대로 활약하는 차기 정식 시리즈 '툼레이더: 카탈리스트'도 준비하고 있다.









©Crystal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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