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출시된 판타지 오픈월드 RPG, '고딕'의 리메이크가 6일 정식 출시에 이어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 출전했다.
고딕 리메이크는 2001년 출시 당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해당 장르에 영감을 준 원작을 현세대에 맞춰 THQ 산하의 알키미아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지난 2022년에 THQ 노르딕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된 후 그간 소식이 뜸했으나, 올해 퓨처 쇼케이스 스프링과 서머에서 출시일 공개 및 출시 소식을 전하며 유저들에게 다가왔다.
이번에 공개된 정식 출시 트레일러에서는 게임의 주요 무대인 미르타나 왕국의 코르니스 광산이 현세대에 맞춰 개선된 그래픽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사제의 연설과 함께 베일에 싸인 고대 존재 ‘슬리퍼’의 각성 장면도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면서 몰입감을 높였다. 원작의 어둡고 거친 세계관을 사실적인 3D 그래픽으로 담아낸 모습을 추가로 조명하는 한편, 근접 무기와 활, 마법 스킬을 활용한 현대화된 전투 시스템 및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NPC들의 단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작의 독특한 감각과 탐험의 자유도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퀘스트라인의 분량을 대폭 확장하고 NPC의 반응성과 역동성을 추가했다. 유저들은 3개의 세력 중 하나와 동맹을 맺을 수 있으며, 세력 선택에 따라 능력과 플레이 방식, 모험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고딕 리메이크는 6일 PC, PS, Xbox로 출시됐으며, 자세한 정보는 각 스토어 페이지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