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라라 크로프트의 귀환,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View in English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7일 개최된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서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의 딥다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1996년 출시되어 여러 3D 어드벤처 게임에 영감을 준 '툼 레이더' 1편을 현대적인 기술력과 게임플레이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이번 딥다이브 영상에서는 코 시카다 디렉터가 출연,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의 주요 특징과 개발 철학을 소개했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코 시카다 디렉터 ©Crystal Dynamics

이번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단순히 기존 애셋을 재활용하거나 리메이크하는 것을 넘어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구성한 작품이다. 이전 리부트 3부작의 타임라인도 통합, 세 차례의 가혹한 생존 시련을 겪고 베테랑 모험가로 거듭난 라라 크로프트의 활약을 다각도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딥다이브에서는 각종 함정을 아크로바틱한 몸놀림으로 피하는 장면을 통해 라라 크로프트의 진일보한 시그니처 무브 일부를 공개했다.

베테랑으로 귀환한 라라 크로프트와 함께 탐험의 스케일도 한층 더 확장됐다. 페루의 울창한 정글, 그리스의 무너져 가는 고대 유적, 이집트의 거대한 사막 등이 언리얼 엔진으로 전면 재구축됐다. 특히 원작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티라노사우루스’와의 전투는 시네마틱 스케일의 거대한 보스 인카운터로 재탄생해 유저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드벤처 장르의 핵심인 퍼즐과 전투도 깊이를 더했다. 유저들은 광선 반사, 수류 조작, 고대 기호 해독 등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고난도 퍼즐을 해결해야 하며, 라라 크로프트의 상징인 쌍권총을 비롯해 모험 과정에서 해금되는 다양한 커스텀 화기를 활용해 위험한 적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2027년 2월 12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예정이다.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Crystal Dynamics



©INVEN



©Crystal Dynamics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