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이나 익스트랙션X 대규모 현대전O, '워독스' 베타테스터 모집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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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헤드는 오늘(7일) 개최된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택티컬 슈터, '워독스'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워독스’는 서양권에서 인기 있는 거점 점령 모드 '킹 오브 더 힐'에서 영감을 받은 FPS다. 256제곱킬로미터의 광활한 맵을 배경으로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참가, 무작위로 지정된 점령 구역을 두고 세 팀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해당 구역 내에 가장 많은 인원을 배치한 팀이 포인트를 획득하며, 먼저 100포인트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유저는 용병이 되어 각 팀에 배정,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최초 시작 시에는 만 달러가 지급되며, 적을 사살하거나 아군을 지원하는 등 전술적인 행동을 할 때마다 보상이 지급된다. 리스폰 시에는 다시 용병 캠프에서 시작, 그간 모은 자금을 사용해 장비를 다시 구입해서 전장에 진입해야 한다. 용병 캠프에서 개인화기 외에도 험비, 헬리콥터, 탱크 등 다양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도 있다. 한편, 보유한 금액은 다음 매치로 그대로 이월되는 만큼 전황을 보고 적절하게 투자하는 것도 관건이다.

각종 장비가 동원된 대규모 현대전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기 위해 다양한 파괴 메커니즘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숨어있는 적을 포격으로 은신처까지 송두리째 파괴하거나 전차포로 망루를 부수는 등 여러 장면을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전략 요충지에 전초기지를 세우는 건축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아울러 전장 내 소통은 로컬 음성 채팅을 기반으로 해 팀원들이 실시간으로 전술을 논의하면서 협력하게끔 했다.

'워독스'는 올해 말 얼리액세스 출시 예정이며, 현재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벌크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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