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오늘(7일) 개최된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서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의 상세 시스템을 소개하는 딥다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 리싱크'는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를 현대적으로 재구축한 타이틀이다. 유비소프트의 최신 ‘앤빌(Anvil)’ 엔진을 기반으로 레이 트레이싱과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 전면 적용됐으며, 낮과 밤의 시간 변화와 날씨 효과가 지상 및 해상 잠입 플레이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도록 진화했다. 또한 파쿠르 시스템 역시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기준으로 새롭게 다듬었다.



또한 이번 딥다이브 영상에서는 고유한 전용 스토리 퀘스트를 가진 부관들을 직접 영입하는 신규 시스템이 소개됐다. 해당 시스템의 예시로 신규 캐릭터 '루시 볼드윈'의 사례가 언급됐다. 루시 볼드윈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조선공으로, 자신을 도와준 켄웨이에 합류하고 싶지만 가족과 가문에 얽힌 여러 문제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켄웨이가 같이 해결한 뒤 루시가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되며,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여러 다양한 인물들을 부관으로 영입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에 이어서 전투 시스템도 언급됐다. 검은수염과 함께 영국 해군과 맞서는 장면을 통해서 카운터 기반이 아닌 타이밍 기반의 패링이 중심이 되는 전투 시스템을 일부 공개했다. 해상전 또한 원작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진화했다. 특히 영입한 부관들의 특수 능력과 실시간 무기 전환 기능을 추가, 다양한 수단을 동시에 활용해 더욱 호쾌한 전투를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제약 없이 바다 전역을 수영하고 잠수할 수 있는 자유 수영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의 자유도를 높였으며, 바다 속에 직접 잠수에 보물상자를 찾는 등 히든 요소들도 추가됐다.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오는 2026년 7월 9일 PS, Xbox, PC로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