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생생해진 호러와 크툴루 이야기, '싱킹 시티2' 8월 18일 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View in English

우크라이나 개발사 프로그웨어의 크툴루 신화풍 오컬트 수사 호러 '싱킹 시티' 후속작, '싱킹 시티2'가 8월 18일 출시된다.

프로그웨어는 7일 LA에서 개최한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 출전, '싱킹 시티2'의 출시일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싱킹 시티2'는 초자연적 홍수로 도시 주민 대다수가 떠난 뒤 이세계 공포가 자리잡은 1920년대 미국의 가상 도시 '아캄'을 무대로 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오컬트 모험가 칼빈 래퍼티가 되어 잘못된 의식의 결과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연인 페이를 구하기 위해 폐허가 된 도시를 탐색하게 되며, 시체를 조종해 인형처럼 부리는 이세계 생명체 '슬리더'를 비롯해 각종 위협에 맞서게 된다.

전작에서는 수사물에 초점을 둔 반면, 이번 싱킹 시티2에서는 호러와 전투, 생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트레일러에서는 가라앉은 도시 '아캄'에 도사린 기괴한 괴물과 마주한 주인공의 사투를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5로 축축하고 음산한 도시와 기괴한 괴생명체를 한층 더 생생하게 표현했으며, 권총과 샷건 등 다양한 화기로 괴생명체에 대항하는 다양한 액션도 공개됐다. 영상 후반에는 초현실적인 이세계의 심연의 단면을 조명하면서 더 강렬한 공포와 초현실적인 체험을 예고했다.

싱킹 시티2는 오는 8월 18일 PC,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Frogware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