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수는 일주일 먼저! 모던워페어 사 캠페인 선행 플레이 확정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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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 공식 이미지 ©Activision, Infinity Ward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사)의 캠페인 선행 플레이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13일, 액티비전 측은 콜오브듀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던워페어 4를 예약 구매할 경우 오는 10월 16일부터 캠페인 선행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 선행 플레이 도입은 블랙 옵스 6 이후 2년 만으로, 액티비전이 모던 워페어 사의 캠페인 완성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액티비전 측은 모던워페어 3(2023)에서 캠페인 선행 플레이를 진행했으나 당시 캠페인 완성도에 대한 혹평과 유저들의 환불이 이어지며 이후 두 작품에서는 해당 혜택을 제외한 바 있다.

이번에 선행 플레이가 확정된 모던 워페어 4의 캠페인은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어는 북한의 침공에 맞서 위기에 처한 조국을 사수해야 하는 박현준 이병과 로그 에이전트로 전락한 프라이스 대위를 번갈아 플레이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전투에 몰입하게 된다.

한편,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4는 오는 10월 2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Xbox, PC(Steam 및 Battle.net), PS5, Switch 2 등의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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