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해물피자와 에담치즈그라탕의 조리효율 비교

포르투 : 어육,밀,소시지,치즈,돼지고기,와인,소금,라드,피혁,주석

앤트워프 : 밀,소시지,치즈,돼지고기,말린딸기,레이스,고급의류,고급가구,유채화
헤르데르 : 어육,닭고기,닭,달걀,양,당근,소금

이 팁은 해물피자를 찍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포르투와 그와 비슷하지만 움직임이 많이 필요한 앤트워프,헤르데르 사이의 조리를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포르투에 판매하는 모두 식료품은 앤트워프,헤르데르 두 항구에 분산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포르투의 장점이라면 제자리에서 (밀->밀가루+치즈+어육)을 통하여 해물피자를 찍어내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곳도 이 곳보다 빠르게 찍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식료품을 주로 사용하게 되고, 제자리서 찍기 때문에 발주서 소모가 많이 있습니다.

포르투보다는 느리지만 앤트워프,헤르데르의 하루거리의 항구를 이용하면 2종류의 생산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앤트워프 : 밀,치즈,돼지고기
헤르데르 : 어육,양(양->우유, 우유+소금->치즈),소금

이용법은 단순합니다. 두항구를 무한히 왕복하면서 해물피자와 에담치즈그라탕(북유럽의 명물요리집 :치즈+돼지고기+우유)을 찍으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조리를 처음 접했을때 했었던 방법입니다.
물론 효율은 포르투에 비해 떨어지지만.. 나름데로 왕복을 할수 있어서 지루함은 덜 합니다.

양쪽다 영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스파니아,네덜분들이 더 유리하구요..
효율 보다는 재미삼아 해보실분들께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