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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전퀘......잊지않겠다....

호크로트
댓글: 2 개
조회: 672
추천: 1
2005-10-12 00:53:23

때는 대략 이주일 전 리스본...


저는 모험가로 전직해서 돛조종 스킬을 배우기 위해 리스본 거리에서 애절하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애절하게 외친것이 통한 건지... 아님 원래 이렇게 빨리 구해지는 지는 모르나...어쨋든 꽤

빠른 시간안에 구해졌습니다.....

함대원 5명이 모일때 까지 좀 기다린 다음 우리는 암스를 향해 출항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출항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위치는 북동대서양으로 넘어가기 바로 전..

운전을 하던 "샤이메이(가명?)"님은 파티말로 외치더군요!!

"걍 달려요~~~ 돛 내리지 마요!!! ㄱㄱㄱ~"

우리는 용감하게 돛을 내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필드가 넘어가던군요..

그런데 이게 왠일... 한명이...보이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바로....필드가 넘어가기 바로 전... 난파를 감행해 버린것이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비교적 멀쩡한 사람 2명으로 구성된 구출대를 편성하였습니다...

모험가 전퀘는 시간제한이라 태풍이 부는 필드로 돌입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리스본에서 암스까지는 얼마 안 걸리나 우리 중 한분이 시간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리스본

하고 세뱌를 왔다 갔다 해서 시간이 얼마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선원 피해가 심각게 히혼에 정박해 있었습니다...

파티원들의 내구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 이게 왠일...

"악~~"

비명 소리와 함께 우리들의 기함이 난파한 것입니다... ㅡㅡ;;

할 수 없이 난파된 분들은 잠시 파티해제하고 다른 분들 한테 도움을 청해 히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히혼.... 만신창이 함대를 정비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비스케이만 중반쯤...아프리카에서나 있을 법한 식인상어가 우리를 덮쳤고 기함의 선원이 상어들

에게 낚였습니다...

결국 제독을 바꿨습니다....그런데..이 식인상어가 또 기함에 달려들더군요...ㅡㅡ;;

결국 또 제독을 바꿨습니다... 이때가 제가 운전한거구요...

상어가 없어지고 칼레 부근....

기습!!!

그런데...바사 한척...ㅡㅡ;;;

그런데!! 그 바사가 내뿜은 콩알 탄을 맞고 돛 손상...ㅡㅡ;;;


어쩃든...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암스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퀘스트 달성을 하고 보고를 하기 위해 주점으로 갔습니다.......

"좀 더 친해야 합니다..."

....

"좀 더 친해야 합니다..."

....

"좀 더 친해야 합니다..."

...ㅡㅡ;; 징하더군요...요한나...... 우리 5명은 전원 취해버렸습니다...ㅡㅡ;;; 물론 5명 전부

보고도 못하구요...

결국 선물을 주기로 하고 저는 악기 리코더를 주었습니다...

"어머~ 저 주는거예요? 고마워라...."

....

"좀 더 친해야 합니다..."

어쩌라고!!! 입고 있던 페티코트를 벗어 주었습니다..

"어머~ 저 주는거예요? 고마워라...."

....

"좀 더 친해야 합니다...."

나 보고 안해....바이올린을 주었습니다...

"어머~ 저 주는거예요? 고마워라...."

....

"리스본으로 가는 선원들에게 부탁하죠"

두둥! 이 저질! 선물 3개 먹고 보고 해줘....

그런데 알고 보면 우리 5명한테 챙긴 선물이 대략 12개라는....


어찌됬든 퀘스트 성공..

그리고 몇 시간 후....암스 주점..

"요한나는 자네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군..."

... 선물 3개 먹고 쌩깐다!!!!


요한나..이 저질....잊지 않겠다....

Lv2 호크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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