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13일 목요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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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데스 서버의 아로롱이랍니다아-
으음...3일만인가요? ^ ㅡ^)a 뭐- 제 글따위 기다리는분 없으면서- 와하하;;
요즘에 시간날때마다 인벤에 접속해서, 다른분들 글이나 카툰을 보는데
그저 슬퍼요 ;ㅅ ;
어떤 분은 수필체 글을 잘 쓰시구-
어떤 분은 소설체 글을 잘 쓰시구-
어떤 분은 그림을 이쁘게 잘 그리시구-
저는 실컷 구경하고 칭찬 잘하구;ㅅ ;
왠지 이리저리 채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운이 없어지는듯한...
아참...얼마전에 길드의 몇몇분들이 제가 이곳에 일기를 쓰는걸 알아버렸답니다-
부끄럽구롱 *-_-* 이제 일기 그만쓰고 잠수탈때가 됐나(...)
"악플달아야지-" 이런분들은 상당히 곤란=ㅅ =)a
제가 글재주가 없긴해도, 스스로 쓴 글에 대해서 쪼---금정도는 자부심을 느끼거덩요;;
근데 거기에 대고 악플- 삑삑삑- 이런거 달린게 보이면 기분이 해피해피-* 할것같진 않죠?
얼마전에는 카르엘씨가 귓말을 하셨어요- 인벤 닉네임이...음...그러니까 닉네임이......
.......
자 넘어갑시다- 뭐...굳이 제가 닉네임을 까먹어서가 아니라- 그저 비공개가 좋을듯 싶어서...
흑- 죄송해요 카르엘씨 ㅠ _ㅜ)b
어쨌든 카르엘씨가 저한테 귓말로 수필체 글을 잘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_-*
저는 딸기고양이씨 글을 보면 항상 부러운데 ;ㅁ;
게다가 이안씨의 그림들을 보면 막- 나도 그림 그려넣고 싶은 욕구가 + ㅅ+)b
흠흠-
앞으로는 부끄러워지는 일 없이- 칭찬보단 식량이나 물, 자재, 탄약 등등등(...)
던져주시면 알아서 파악하고 열심히 글을 쓸지도 모르는- 아...하하하 ;;;;;
오늘은 괜히 동지중해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난파당했답니다 ;
나디아씨가 준- 캘버린 포래요~ 수정했음!! 쳇...별로 안아깝다 ;;;;;
롱이한테 뭔가를 줄때는, 바다에 가라앉힌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또- 롱이가 명성 총합 3천을 넘겨서 *-_-* 드레스, 왕관 등등등 착용...하고 싶답니다 ;
또다른 꼬맹이 캐릭터-동생꺼-에서 어떻게 샤샥샥 빼내올까 고민중입니다아
이게 이번 일기의 독자퀴즈(???)입니다-
이번 퀴즈부터는 상품으로(...) 롱이가 직접+ㅅ +)!! 귓말을 보내드리겠습니다아 -_ -
사실- 제가 접속하기 전의 일은- 접속하고나서 기억을 못합니다아
"이분께 귓말 드려봐야지~"라고 생각하고, 넷마블 페이지를 열고 로그인하면 잊어버립니다 ;ㅅ ;
그래서그래서- 아마 저한테 먼저 귓말을 받은 분은 아직 없을거예요.
(제가 귓말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모두들 양해해주세요-)
하지만 이번 퀴즈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시는 분의 아이디는-
롱이가 열심히 기억해서-_-... 귓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뭐...열심히 기억한다고해서 100% 귓말을 드린다는 보장은 없어요- 까먹을지 알수없음; ㅁ;
잠와요 잠와요- 웃찾사 재방송 할시간도 됐어요-
그러니 오늘 일기도 마칠때가 된듯해요-
어려분은, 3일간 잘 지내셨나요?
롱이의 3일간은 아마 위에서 압축하고~압축해서~♪ 꼭 전하고 싶었던건 전해드린것 같아요.
얼마나 즐겁게 지내셨는지, 혹은 우울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역시 사람은 즐거울때, 행복할때, 심지어 외로움을 느낄때에도- 모두모두 주위사람들과 함께 있어요.
세상에 혼자 떨어져있는 사람이란 없답니다.
만약 혼자라고 느껴지는 분들은-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세요.
둘러봐도 딱히 자신을 지켜봐주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롱이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분명 어딘가에 자신을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 사람을 느낄수 없다면, 롱이도 같이 찾아드릴게요- 롱이도 옆에서 지켜봐드릴게요~
외로운 사람이란 없어요- 그저 자신이 외롭다고 느끼는 것일뿐.
외롭다는 느낌, 롱이가 덜어드릴게요~
외롭지 않을만큼 자신을 지켜봐주는 사람들을- 제가 찾아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모두들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 있는거겠죠? >ㅅ <)!!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