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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알씨의 고것이 알고싶다]5.아드리아 해의 비밀

아이콘 알다리스
댓글: 4 개
조회: 550
추천: 1
2006-09-30 20:07:34
이름만 들어도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란 이름, 지금은 이탈리아의 영해며 크로아티아의 영해다.

우리는 베네치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는 꺼려한다, 왤까.

그것은 공포의 정역풍때문, 내려갈때는 뒷바람이라 매우 좋지만 그 부유한 도시 베네치아를 정역풍 때문에 꺼려하게 된다.

본인도 베네치아는 가기 싫다, 그 역풍땜에.

주로 아드리아 해를 올라가는 배들의 목적은 절반 이상이 베네치아가 목적지다.

아무리 역풍에는 천하무적이란 지벡도 끄는 사람은 조금은 답답할것이다. 그런데 이 베네치아에 비밀이 하나 있다고 한다.

정역풍엔 원인이 있다, 풍향이 잘바뀌는 지중해 치곤 이상하잖나. 물만 지중해 물이구나.

베네치아에 다오면 꼭 앞에 섬 하나가 떠있다, 그 섬은 무라노 섬[유리세공 대규모 생산지라나 뭐라나]임이 틀림없다.

베네치아의 운하의 대리석에는 대형 선풍기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취재팀은 즉각 베네치아로 가서

항구관리를 배의 함장실로 끌고가서 옷을 벗긴 후에 [이봐!]협박 하며 인터뷰를 했다, 가히 미남이더군.

A : 베네치아의 부두밑 돌 안에 대형 선풍기 수십대가 돌아가고 있단게 사실인가?

Q : 사실이에용 흑흑, 으흑흑 나 이제 어떻게해

A : 닭치고 인터뷰에 응하셈

Q : 네 ㅠ_ㅠ

A : 대형 선풍기가 어째서 보이지 않는가?

Q : 그것은 부두에 정박한 중형선의 선미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당신네들 눈엔 보이지 않는다. 대항해 상에서 그 배의 선미까지 보기란 힘들다.

A : 어째서 그걸 놓게 했나?

Q : 공화국 측에서 안보상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다.

A :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

Q : 전에는 도이칠란드의 함부르크에 아드보카트 감독까지 왔는걸 뭐 그런게 뭐 말들을게 되남.

A : 선풍기 청소는?

Q : 귀찮아서 안한다,정부에서도 신경 안쓴다

우리는 어이가 없어서 항구관리에게 옷을 입도록 하고 당장 베네치아만에 던져버리고 철수했다.

베네치아 측에선 대형 선풍기 수십대를 풀가동시켜 역풍을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 인간들의 배로는 저 역풍을 이기지 못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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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알씨]

꼭 아드리아 해에만 진입하면 만나는게 공포의 정역풍, 우리 배로는 그 역풍을 이겨내지 못하는걸까요?

어째서 이기지 못하는것일까? 선풍기는 청소도 안하는것 일까요?

그래서 아드리아 해에 먼지가 많은거군요.

Lv20 알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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