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카투니스트 키리이님께선 이런 명언을 남기셨다.
"명작으로도 내구 원상복귀 가능합니다"
취재팀은 이 말에 의문을 품으면서 방송국 근거지인 세비야 부두 지하실에서 생각했다.
그럴때 편지로 제보가 도착했다, 제보는 의외였다. 아테네에 고양이 장식상을 파는데 너무 진짜같고
그걸 놓으니까 쥐가 다 도망간다고.
그리고 또 하나가 왔다, 카멜레온 투구가 장인의 작업도구로 내구도 복구가 가능하다고.
방송국 ABC에선 취재팀을 둘로 나눠서 보냈다, 하나는 리스본으로 보내고 또 하나는 아테네로 보냈다.
아테네에 도착한 취재팀은 도착하자마자 깜빡했다, 다행히 재빠르게 터번만 대충 쓰고 밑은 순 속옷이라서
미친놈이란 인상 말고는 받지 않았다, 물어물어 대장간으로 가서 대장장이를 끌고 골목으로 가서 칼을 대고 인터뷰를 했다.
Q : 고양이 장식은 어떻게 되있는가?
A : 고양이를 박제해서 만든다
Q : 카멜레온 투구와 같은것도 있는가?
A : 부스터도 아니고 절대 같지 않다, 오직 박제품이다.
Q : 사람들이 잔인하다고 하지 않는가? 그리고 구입자가 많은가?
A : 잔인하단 소리는 일절 듣지도 못했고 소수의 항해자가 잘 사간다, 주로 가정주부나 가정부들이 주요 고객이다.
Q : 고양이 장식에 철재와 목재가 들어간다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A : 사실 고양이 가죽을 벗기고 나무로 귀를 만들고 뭐 별의별짓 다해서 한다.
솔직한 진술을한 대장장이에게 취재팀은 증오심을 느끼고 아테네 앞바다로 던져버리고 취재팀 전원 철수.
그 후, 투르크의 해군이 대담하게도 크레타 섬 앞바다를 지나서 취재팀을 쫓고 있다.
리스본으로 파견된 취재팀은 노점상의 카멜레온 투구를 또 훔쳐서 골목으로 데리고 갔다.
카멜레온의 목에 칼을 대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Q : 내구도 복구가 가능한가?
A : 가능하긴하다, 하지만 수명을 늘린답시고 가위와 여러 연장으로 날 학대하고 있다.
Q : 주 고객은?
A : 생태조사 부스터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카투니스트분들을 따라하는 분들이다.
Q : 동물인권센터에서 뭐라 하지 않나?
A : 신고하기만 하면 곧바로 난 죽은목숨이다.
불쌍해서 우리는 카멜레온을 다시 교외에 던져버리고 철수했다, 잠시 후 취재팀은 그 노점상에게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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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알씨]
유명카투니스트께서도 카멜군이란 애칭을 붙이고 쓰고 계시는 분이 계시죠.
하지만, 우리는 카멜레온을 학대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것도 가위와 여러 연장으로 학대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취재팀은 당장 판매자들을 고소했지만 패소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도주에 성공했습니다.
카멜레온 투구의 수명을 늘리는데엔 장인의 작업 도구가 乃라는 그런 민간요법.
그것은 근거도 없단것이 밝혀졌습니다, 외과 전문의이신 팔레씨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슈.
팔레씨 : 아네, 정중하게 하지?
알씨 : 명작은 그 도구의 줄임말인데, 명작을 사용하면 카멜레온의 수명이 늘어난단게 사실입니까?
팔레 : 늘어나긴 합니다만, 카멜레온은 덕분에 머리와 여러 장기와 신경계를 많이 다쳐서 결국에는 장애를 가지게 되죠.
알씨 :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는군요, 카멜레온이 장애를 가지게 된다면 어떤 피해가 옵니까 구입자에게?
팔레 : 부스터 효능이 없어집니다, 카멜레온이 알고 있는 지식이 명목 사용 때문에 잊혀지게 되는거죠.
알씨 : 이 사실이 폭로되면 명작 가격과 카멜레온 구입자가 줄겠죠?
팔레 : 신나서 더욱 사게 될거고 두 물품의 구입자와 가격은 더욱 늘겁니다.
알씨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외과 전문의이신 팔레씨를 모셔서 인터뷰를 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뭐 근거는 없단게 아니군요, 하지만 카멜레온의 부스터 효능도 없어지고 카멜레온은 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카멜레온을 학대 하시겠습니까? 지금 이 방송을 보시고서 느낀분들은
카멜레온에게 잘해주세요.
-늙은방송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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