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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탑 이벤트에 대해

창조의아침
댓글: 12 개
조회: 1409
2016-04-30 00:33:17

그래도 돌님이 마영전의 문제점은 잘 파악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내용보고요

 

그런데 그 해결 방법이........

 

솔직히 할것을 늘리겠단 그것 자체는 참 칭찬할만한 하지만..

 

그 내용이........

 

여튼 제쳐두고서 볼때에

이번 투쟁의 탑 이벤트도 보면 헛점이 너무도너무도 많습니다.

의도야 어찌됐던 문제점이 너무 많아요.

 

 

문제점

 

1. 컴퓨터 환경문제

 - 랭크 들려면 1초라도 더 빨리 깨야합니다.

   그런데 보아하니 로딩 시간까지 포함이더군요.

   이건 뭐 컴퓨터 환경까지 차별 받나요..?

 

2. 클래스 불평등 문제

 - 랭크 이벤트니깐 신컨 및 고스펙에 유리한건 둘째치고

    유저가 어쩔수 없는 클래스는 어떻게 하자고 이렇게 그냥 내논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카록 키우는 사람이지만서도 파티구인때

    블카/총카/이비 이런식으로 달리는것 보면 참.. 가슴 아프더군요.

 

3. 마약 포함한 온갖 버프류 템들.. 사용가능...?!

 - 랭크 시스템에 이렇게 온갖 방법 다 허용하는건 마영전이 처음입니다.

   마약은 기본이고 온천, 스크롤, 사탕, sp포션등 포션류, 브린각 등등

   돌은 이런것까지 '컨트롤' 허용 범위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솔직히 문제점 적자면 하도끝도 없지만 그깟 이벤트 하나에 하나하나 다 걸고 있을수 없으니

해결점을 찾아봅시다.

 

 

해결법

 

1. 전투 시작후 기사단처럼 문이 열릴때 카운트 시작

   - 뭐 당연한 얘기죠. 

 

2. 랭크 101위가 아닌 클래스별 10위로 수정

   - 랭크 따지려면 밸런스가 안맞고 상성이 있는이상 이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어느직업은 당연히 높은 가능성으로 순위들고

      어느직업은 참여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면 말이 안돼죠.

 

3. 최소 토너먼트 급으로 버프류 아이템 제한

   - 이벤트 하나 때문에 많이 손대기엔 무리가 있으니

     이미 적용중인 토너먼트 급의 제한이라면 아무런 무리는 없을테죠.

 

 

 

 

개발자나 일부 유저는 그깟 이벤트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수정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보상이 걸린문제다보니 이정도는 손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그는 차차 수정하더라두요.

Lv74 창조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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