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레이맨 레전드 - 게임 자체의 리뷰 + 구매가치를 중점으로 진행하겠습니다(앞으로...)

정말 솔직하게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체험단에 지원하면서도 당첨되리라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인트라 게임즈에서 기회를 주어서 이렇게 레이맨 레전드를 스위치판으로 플레이하게 되네요

그런데 막상 당첨이 되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레이맨 레전드를 무려 5번에 걸쳐서 리뷰를 남겨야한다는 점이었지요.....;;;

2013년도에 발매가 되어서 지금 2018년까지 신작없이 계속해서 우려낼 사골도 없을 만큼 이식만 하고있는 작품이고,,,

레이맨 팬이라면 당연히 대부분은 플레이하고 즐겼을 것이기에 신규 유저가 아닌 이상은 게임에 대한 리뷰는 그닥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죠!

초회 레이맨 레전드가 발매 되었을때부터 마찬가지로 매번 이식되어 출시될때마다 높은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명작임에는 틀림없고(이건 그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임.) 유비에서도 그것을 알기때문에 기회가 될 때마다 이식을 하여 출시를 하는 것이겠죠,,,, 그만큼 완성도나 게임성에서는 그 어디하나 빼먹을 것이 없습니다.

 

(메타크리틱 점수를 봐도 높은 점수대를 유지하는 것을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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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앞으로 진행될 리뷰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당연히 게임에 대한 리뷰도 진행은 됩니다.)

1. 스위치 판으로서의 레이맨 레전드(플랫폼 변화에 따른 몰입도 부분)

2. 디피니티브 에디션(스위치 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Murfy's Touch 플레이(재밌나 or 굳이 넣어야했나)

3. 현 출시된 정발 타이틀과 비교하여 구매의 가치가 있는가

(결론은 구매가치 있음)

이정도 되겠습니다.

게임플레이, 게임 컨텐츠, 스토리에 대한 리뷰같은 진부한 이야기는 많이 다루지 않겠습니다...

저의 결론은 이미 내려져있지만... 이것을 5번에 걸쳐서 리뷰를 남겨야 하기에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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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