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스트댄스 플레이 일기3) 여러 모드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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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플레이 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저번에 첫번째 일기에서 소개 안드린 것을 위주로 알려드릴게요.

저는 저스트댄스 모드만 해봐서 나머지 키즈모드와 월드댄스플로어를 안해보았는데

저스트댄스2018의 게임소개를 찾아보니 두가지 모드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키즈 모드는 말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모드인데요.

아이들은 어려운 동작은 잘 따라하지 못해서 좀 간단한 동작들을 포함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잠시 키즈 모드를 해보니 뭔가 느낌상인지 좀 쉬운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월드 댄스 플로어라는 모드인데 들어가면 점수가 나와서 멀티플레이로 점수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을 하기에 재밌어보이나 저는 경쟁보다는 즐겁게 춤을 즐기고 싶기에  저는 크게 관심은 없는 모드이나

점수 순위로 자신의 춤실력이 몇위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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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스트댄스 모두 위주로 사용할 것 같아요.

가끔 어린이가 하게 되면 키즈모드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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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ㅠㅠ

​아버지가 추시는데 저보다 더 잘추시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숨겨놓은 춤 실력이 있으셨다니...ㅎㅎ

여러 곡을 선택하다보니 곡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양이 귀여워서 춤추는것도 더 즐거워지네요.

또한 춤을 추는 곡이 늘어나면 해금이 되는 요소들도 보입니다.

이런 요소들도 많이 춤추게 자극하는 요소가 되서 좋아요.

자신의 닉네임과 캐릭터를 지정해서 각 플레이별로 춤춘 시간 , 몇국을 플레이했는지 골드무브가 몇번이었는지도 나와서 개인별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스트댄스2018에게 전하는 말 "YEE AHH~~"(저스트댄스 최고!라는 뜻) 로 마칩니다.

다음 플레이 일기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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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A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