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스트댄스 플레이 일기5) 함께 춤을 추는 재미, 저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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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플레이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함께 추고 있습니다.

저는 몸치인가.... 어머니,아버지 보다 더 잘 춤을 못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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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몰입해서 춤을 추고 계신 어머니이십니다.

바닥이 울릴까 부드러운 실내화까지 신으시고 하시는데 춤을 즐겁게 춰도 층간소음은 없게 추는게 최고죠.

저 신발을 신고 추면 스케이트 타듯이 미끌어지면서 추는 느낌이 날까요?ㅎㅎ

한번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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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플레이 일기 5까지 올리면서 그동안 저스트댄스에 대한 리뷰들과 소개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게임을 유통, 제공해주신 인트라게임즈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을 발매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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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되면 좋겠는데 한글화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네요.

어디선가 들은 바로는 유비소프트 한국지사(?)에서 본사에 지속적으로 저스트댄스 한글화를 요청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한국 유저들이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노력을 해주셨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은 한글화까지 된 게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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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게임이라 그동안 즐겁게 춤을 추었습니다. 접대용 게임으로 또는 혼자서 심심할 때 집에서나 어디에서나(?! 공공장소 말고 ㅋㅋ) 춤출 수 있는 스위치판 저스트댄스 2018을 구입고려 하고 계신다면 구입하세요!

추천합니다.

혼자서도, 함꼐라도 춤을 추는 재미가 있는 저스트댄스2018 플레이 일기를 마칩니다.

스위치 저스트댄스 플레이 일기를 모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여러곡을 바꿔가며 저와 어머니는 신나게 춤을 추셨습니다.)

저스트댄스에 관심이 많아 뉴스를 자주 보고있는데 얼마전 새로운 소식이 나왔더군요.

내일(1월 27일) 열리는 Monthly Battle.DOG : 제 1회 JUST DANCE 2018 경연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트위치를 통해 시간이 된다면 방송을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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