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메타에서 서포터의 위치는 CC스킬, 와드, 오라클 셔틀입니다. 소모성 아이템을 매우 많이 구비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템을 맞추는 속도도 느릴 뿐더러 시야석, 현돌, 신발, 슈렐 정도면 풀템이라고 할 정도로 서포터 본인의 능력치는 많이 올릴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매라신급의 스킬 활용이 아니라면 서폿 캐리는 여전히 많은 소환사분들이게 요원한 일입니다. 특히 게임상의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라이너, 정글러에 비해 존재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은 서포터 소환사들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라이엇이


등 서포터 아이템을 만들고, 와드 제거시 얻는 골드량 조정 등을 통해 서포터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게임 수준이 높아질 수록 맵 장악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포터가 지속적으로 소모성 아이템을 많이 구입하는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포터의 입지를 증가시키면서도 기존대로 맵 장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른 바
"서폿 전용 능력치 스택" 아이템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등이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아이템인데요, 여기서 저는 서포터에게 필요한 능력치별로 세분화된 스택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스택 아이템의 기본 원칙은 이렇습니다.
1. 영구적인 스택 (죽어도 사라지지 않음), 스택 최대 제한 없음
2. 쓰레쉬 패시브의 개념 도입/확장 - 챔피언 어시스트(3스택), 미니언의 영혼(1스택), 와드 설치(1스택), 와드 제거(2스택)
**아군 기지 내 와드 설치로는 스택이 차지 않음
3. 2가지 능력치가 동시에 상승 (1가지 능력치만 오를 경우 아이템 창 부족해지는 문제 발생, 골드 부담 상승)
4. 다양한 능력치 조합 옵션 (예: 공격력/주문력 스택, 방어력/마방력 스택, 방어력/주문력 스택 등)
5. 150~300 정도의 가격, 선템으로 가져갈 수 있음. 상위 아이템 업그레이드시 스택별 능력치 증가량 향상(예: 업글전 스택당 0.5 능력치 => 업글시 0.7 능력치 제공)
단, 최종 업글 가격은 1500골드 선에서 끝내고, 회복력 옵션 정도만 추가 제공하여 라이너들이 이 아이템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디스인센티브 부여
6. 스택 아이템은 최대 1개 까지만 착용 가능 (risk 요소 부여)
마치

을 구입해서

처럼 쌓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쓰레쉬 패시브를 없애버려야 할지도 모르지요)
이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포터의 중,후반 존재감 강화
2. 와딩과 오라클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음 (와드의 설치와 제거만으로도 스택이 쌓임)
3. 다양한 챔피언이 서포터가 될 수 있는 기회 제공
4. 서포터의 재미 극대화
서포터에게 "내가 캐리했다" 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은 한 사람의 아이디어입니다. 모든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