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 CJ 블레이즈 vs KT 불리츠
승산은 5:5로 보인다
역대전적 KT가 처바르고 있는데 왜 반반이냐는 사람 있을것이다.
일단 두 팀간의 경기시 패턴은 거의 비슷하다.
블레이즈의 최대 장점인 탑-미드캐리는 인섹과 류의 피지컬로 상쇄되며
초반 운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정글싸움에서 KT가 유리하게 가져가기때문에 불리츠가 유리해진다.
하지만 문제는 블레이즈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극후반운영싸움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KT가 항상 유리했으므로...
즉 초중반에 대한 대처를 블레이즈측에서 보완하지 않을리 없다.
반면에 KT에서 불리하게 보일 수 있는 극후반 운영싸움은 아직 두팀이 가져본적도 없고 KT가 블레이즈급의 운영을 보일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KT의 또다른 약점 아마도 멘탈...
KT의 경우 뒷심 있는 다전제를 보기 힘들었다.
윈터때 소드와의 경기에서도 초반에 박빙으로 나서다가 실수가 연달아서 나오면서 1:6이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깨졌고
스프링 오존과의 경기도 1:3 역전패이다.
NLB에서도 1경기는 박빙이었다가 탑에서 똥난리가 나면서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면서 0:3스코어를 만들었다.
결론은 여전히 초중반에서는 KT가 조금 더 유리함을 가질 수 있다고 보지만
KT 그 외 다른부분에서 블레이즈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5:5 승산을 본다.
그래도 한팀을 고르라고 한다면 현재까지 CJ가 보여준 저력을 감안해
블레이즈 승
B조 : CJ 프로스트 vs 나진 실드
프로스트가 7:3 정도로 유리하다.
스코어는 3:1정도 나올거 같다.
초반 라인전은 실드가 비슷하게 갈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운영싸움에서 8강팀중 1~2등 대 7~8등이므로... --;
프로스트 승
C조 : SKT 승 8:2 정도로 유리
D조 : 오존 승 7:3 정도로 유리
거의 99% B,C,D조 승자는 뻔하다고 보여지며
문제는 A조밖에 없다.
여튼 4강은 블레이즈 vs 프로스트 / SKT vs 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