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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QG LPL에서 가장 큰 '스캔들'을 남기다

아이콘 카멘라더
댓글: 151 개
조회: 57955
추천: 59
2016-04-17 23:13:18
http://lol.replays.net/news/page/20160417/67821.html


중국에서 올라온 기사입니다.


대충 요약하자면요


QG는 오늘 LPL 역사상 가장 창피한 스캔들을 남겼다.

QG는 오늘 EDG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미드라이너 부재로 몰수패를 선고 받았으며

관객들은 이런 결정에 엄청나게 성이 나서 야유를 퍼부엇으며 LPL 총괄자가 직접 나서서

관중들을 달랬었다....


일단 QG의 현 미드라이너들을 보면

1. 보리살은 한국으로 갔었다 (즉 플옵 로스터에 없엇다.)

2. Mortred는 손목 부상으로 경기를 뛸수가 없었다.

3. 도인비는 에초에 경기장에 오지도 않았으며 숙소에서 솔랭을 돌리고 있었다.


LPL 총괄자는 QG에게 미드 라이너를 대려올 충분한 시간을 주었으나

그들은 결국 대려오지 못햇고 결국 QG의 부전패를 선언하였다.


다데는 에초에 규정상 플레이오프에 출전할수 없었으며

QG측이 이를 몰랏을리도 없는데 왜 그를 경기장에 대려 온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일단 도인비는 얼마전에 팀이랑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폭로사태)

보리살을 로스터에 넣지 않은것 ... 모두 이해할수 있다.

그런데..Mortred..... QG측은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팔목 부상을 당했었다고 했지만....정말로 갑작스러운 사고였을까요?

이상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EDG는 역대 5판 3선승제 최단시간 승리라는 세계기록을 세웠으며

EDG는 절대로 이런 승리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데는 이런상황 에서도 괜찮다고 미소를 지여보엿다..

"규정상 제가 뛸수 없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자나요.."

연맹은 분명히 QG매니져에게 다데는 플옵에서 뛸수 없다고 답변을 했었었다.



이제 QG는 해명을 해야한다.

도인비와 톰 모두 SNS를 통해 QG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었으며 

그 중심에 있는 선수는 스위프트였다..

QG는 스위프트 아빠의 팀인가???

그가 왜 QG의 모든것을 결정하는것인가??

그가 QG에 미치는 영향이 무었인가??


오늘의 사건은 LPL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이 였으며

QG는 정말 추한짓거리를 했다.

사람들은 과연 누구의 말을 믿을것 같은가??

생각 해보길 바란다.





발변역입니다

오역 지적은 환영합니다.


3줄요약

연맹은 다데가 플옵에서 뛸수 없다고 QG측에게 통보를 햇엇는데도 다데를 경기장에 대려왔다
미드라이너 Mortred 부상소식과 함깨 보리살을 로스터에 넣지 않으면서..
QG는 정말로 추한짓거리를 했으며 대중들이 도인비와톰의 말이아닌 QG측의 말을 믿을거라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Lv79 카멘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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