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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게에도 올렸던 아만 호문쿨루스 관련 내용

극한의이득
댓글: 1 개
조회: 1403
2023-02-17 11:49:43


실마엘 혈석은 카제로스와 기에나의 힘이 작용함. 상처난데 생기는 딱지같은 느낌이라고 했던거같음. 데런아만은 가슴에 실마엘 혈석같은 보석이 박혀있음. 호문쿨루스를 만들때 코어를 박듯이 아만도 코어로 카제로스의 신체(힘) 또는 이그하람의 부산물이 박혀있던거 그리고 이를 보호하는 신의힘이 작용해서 아만은 악마의힘과 신성력을 전부 다룰수있게되고, 아만은 그릇이라고하는데 카제로스의 힘을 감당할 수 있는 신체 - 신적인 존재를 담을 수 있는 그릇 - 신적인 존재의 정신을 잡아둘 수 있음. 세이크리아는 모종의 장치를 이용하여 아만몸에 카제로스든 루페온이든 이그하람이든 영혼을 잡아두고  죽이던가 이용하려는거같음

여담으로 과거에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하고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었다는데 안죽인 이유는 아크는 오르페우스 우주의 태초의 빛이라 창조와 소멸의 권능이 있었고 갑자기 페트라니아에 나타난 심연의 군주(카제로스)는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가 이어지고 생명체들의 욕구(생존에 대한 욕구, 물욕 등등 - 생명체의 심연)가 아크라시아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생명을 탄생시켜 태어났으므로 카제로스를 아크를 이용하여 소멸시키면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 대륙의 생명체들의 욕구들이 사라져 봉인시킨것 아닐까?

아만 몸뚱이에 보석궁금해서 끄적였던것.
추리하니까 재밌넹

Lv26 극한의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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