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문쿨루스가 어찌신성력이있는지는 나도잘모르다가
(나도긴가민가해서 음슴채쓰갰음)
그 성유물을 담을수있으며 성유물을 쓸수있게 설계하고
거기에 실마엘을 심어 악마의힘도 쓸수있는 희대의 개사기 호문쿨루스를 만든거아닐까싶긴함.
하지만 호문쿨루스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아닌
휴대폰이나 로봇류
거기에 만든이나 사용자의 기운을넣어만든
소모품
플래체에서 아만의 어린시절이 나왔고. 아만은 적어도
데런이지만 생명체라고 인식함.
그래서 내가 여기서좀 호문쿨루스고 생명체가아닌데
성장을하나?라는생각에 내가미친놈인가싶었음.
하지만. 볼다이크 스토리를보면 처음 세레나데를 볼때
누구나 그렇듯. 아 사람이구나 라고 인식하지만
알고보니 그도 호문쿨루스였고. 입력한 명령에 충실했음.
여기서 생각해보니
볼다이크에서 호문쿨루스는 말그대로 소모품임
어릴적에는 그저 아이돌봄류였지만 크면클수록 필요요구치가 늘어나며. 그럴 능력이안되면. 무능의 무덤에 버리고. 새로운 호문쿨루스를 만드는데.
참 이상하게 스토리적으로 모험가인 나도 호문쿨루스와 감정적으로 교류하다보니. 자연스레 소모품이 아닌 적어도 반려견으로서의 감정을느낌.
마치 무능의 무덤에 "기다려"라는 말을 끝으로 버리는걸
반려견을 유기하는것처럼보이듯.
당장에 모험하며 만든 호문이도 걍 인형같이생긴애가 감정표현하고 내명령에따르는거보면 귀엽고.
볼다이크 내에 인간형 호문쿨루스는 세헤라데뿐. 고양이류나
인형과인데.
그 인간형 호문쿨루스가있다는걸 상급현자들조차몰랐음.
지식으로먹고사는 상급현자들인데말야.
그걸아는사람은 과거에는 세헤라데를 만든 장본인과 그의제자.그리고 세헤라데본인뿐.
그 제자할배조차도 철저히 세헤라데를 호문쿨루스로서 소모품으로서생각하는데
난 여기서 플레체밀때 그 실마엘먹고악마화됬다 힘컨트롤안되니 자멸한 교주가 애기아만을 소모품 취급한게 갑자기 스쳐가듯떠오름.
진짜 똑같은 느낌이라
거기다 아만이 남바절이랑 플레체에서말한
"당신들과 나는 다릅니다."
라는 말이 처음에는 데런이라서.살아온게 다르니까라고생각했는데
만약 아만이 호문쿨루스다 라는전재로. 재료가 대강인간형이고 코어가있고. 인간형 코어를만들려면 심장이필요한데 데런의 심장이나 실마엘을 써서만든게 아닐까싶음.
하지만 여기서또 짜증나게 말도안되는게
아만의 아기시절이있기에 저 아기시절이있고.
위에 설명한데로 인간형재료지만 데런의심장. 또는. 실마일이라고쳐도 아기형신체에 저게되는게 말이되나싶었음.
하지만 지금 세이크리아나 볼다이크는 다르지만.
똑같은목표인게 인간으로서 가디언이나 신에 맞서기위해
세이크리아는 힘들불리고
볼다이크는 지식을쌓아 대항한다는건 매한가지.
어떻게든 만들어냈다면 그게또 가능하지않을까싶음.
그리고 아만도 어릴땐몰랐지만.
커가며 자신도 데런이라서 그런갑다. 데런의 힘을 자유자제로 쓸수있게 하지만. 변신해서 신성력도 쓸수있다는걸알고
본인도 이상해서 자신의 탄생비화정도는 스스로알아냈고.
진짜 호문클루스라는걸알았다면.
진짜 우리들인간또는 여러종족과 아만은 다른존재임...
그리고 왜 세이크리아가 황혼이든 새벽이든 교황이든
아만을 호문클루스로서 그런힘을 만드는지는
대강 다들알거임.
그들은 이미 루페온이 떠났다는걸알고
로스트아크의 존재를알며.
뼈저리게 패배한과거있기에.
스스로의 힘. 그리고 자신들손으로 또다른 창조신을 만들어야하기 때문.
라고 새벽에생각나서 끄적끄적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