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들은 롤이나 블소의 경우
롤의 상황으로보면 자금력이 받쳐줘야 더 상위 고급텝을 쳐묵쳐묵하여
상대를 바를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블쏘 이건 모른다.
블쏘 재끼고
타 국내 mmorpg의 경우 본인 실력여하에 따라
5레벨차이정도는 장비가 구질구질한 흰템을 차고도 스킬이해도만 충분하다면 유니크템 둘둘인 상대방을 죽일수도 있다.
다른 게임으로 애기하면 본인이 즐겨하는 싸이퍼즈가 있다.
54급이며(현재)
상대방과 레벨차이가 30차이가 나도 도핑(방어력 포션)을 함으로써 이겨버린 경우도 많이 있다.
흔히들 레벨 20차이가 벌어지면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다. 라고들 애기들을 하지만
aos게임이라는 특수성상 그 상황을 뒤집을수 있는 생존기와 도핑의 힘으로 전세를 뒤집는것도 가능하다.
똑같은 장비는 아니다.
매직급 템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이 레어나 유니크를 가질 수도 있고
마이크를 사용을 못하는데 상대팀 5명이 전원 마이크를 시간차 궁극기를 사용해서 아무것도 없이 죽어버릴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궁극기를 맞게 돼면 대부분의 이들이 전체피의 3분의2가 빠져버려 허무하게 목숨을 잃어버리는걸 수도없이 봐왔고
본인의 경우
적군에게 한대 맞을려고 하는순간 부터 도핑에 들어가서 궁극기를 맞더라도 전체 체력의 5분의1만 빠지는 경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궁극기 3대를 버터내고 딸피로 살아남기도 한다.
만렙을 이겨버리려면 시스템적으로 동일하게 절대치인 피통이 존재해야 하고
스펙으로 올릴수 있는것의 한계를 지어야 하며
본인컨트롤도 포함돼기도 한다.
이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저렙이 만렙을 이긴다는것 자체가 거짓말이다.
28렙으로 58레벨 상대방을 죽여보기도 했고
39렙으로 68렙 상대방을 죽여보기도 했다.
다들 버그 쓰지말라고 하지만 시스템을 활용했을 뿐이다.
(39렙 극방 티3장, 허리띠 2장, 바지2장, 장갑1, 신발2장을 갖추고 도핑에 들어간순간 부터 만렙과 맞딱뜨려도 이길 자신은 언제라도 있다.)
가녀린꽃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