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앨리샤 교배의 의도가 점점 변질되어가는것 같네요....

빈익빈 부익부...

가난한사람은 날이갈수록 가난하고

부자인사람은 날이갈수록 부유해진다....

신규게임에서 특히나 이런 사례가 많은데요

예를 들어 앨리샤를 보면 앨리샤자체에서 빠른 컨텐츠소모를 막기위해 레벨제한을 뒀지만

요즘 플레이어들이 어떤사람들입니다.하드코어로 게임을해서 빠르게는 몇시간 느리게는 하루만에 파악을하고

바로 돈장사에 들어가버립니다. 아 그럼 너도 하면 돼지않느냐? 라고 하겠지만 ... 아무리 게임을 자신이 잘한다고해도

솔직히 느린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앨리샤에서는 교배소 1기 멤버들은 현재까지 현금 200만원 가까이 돈을

번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운이좋은 케이스도 있겠는데요 초반에 아무것도모르는 상태에서 운좋게 좋은 말을 뽑아서

우연치않게 교배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죠  이런 두분류가 현재 예를든 앨리샤의 경제상황을 상당히 안좋게합니다..

또한 가난한사람은 말 한번씻기려고 혼자하기를하며 돈을벌고 혼자하기를하다 괜히 다치기나하고 또 치료를위해

다친말을 가지고 레이싱을하고 치료를해주면 배고프다고하고......

레이스의 보상 캐롯은 정말 너무 짜고 너무 앨리샤 교배에 치중을 두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컨텐츠도 사람들이 몰입할수있는 시스템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과의 교감보다 말과의 교배에 신경을 더 많이쓰는것 같아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