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패키지 게임에서의 거래에 대하여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필요와  교류로 인해  거래는 생길수 밖에 없고  그 거래를 어두운 곳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죽이는 대신  밝은 곳에서 거짓없이  당당하게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은 나홀로  독야청청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계속된 거래를  다른 대체 수단을 강구한다 하여 없어질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강제하고 유도하여 좀더 맑은 물에 살게 만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례로 노르웨이의 살인마 사건을 보시듯 복지가 잘돼잇는 세상에도  저러한 편집증적인 인종차별주의와 피해망상적 자가피해자는 있는법입니다.

 

모두가 다 바른길로 가기 원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길을 제시하고  그쪽으로 가게끔 이끄는것이 나은 수단이라고 봅니다. 

 

 

p.s

 

플로피 디스켓으로 게임을 즐기던 본인은  현재의  게임들에 모두 만족하고 있고 다만 개인적 취향의 문제로써  좀더 다양한 스토리와 케릭터의 육성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해외 유명게임들에  더 신경을 쓰는관계로 국내 게임은 잘 모르는데서 온 편향적 생각일 수 있습니다.   

 

왜 패키지 게임인  디아블로3 의  시스템이  온라임 게임들의 현질 과 대비되어 토론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같은 정보를 공유하여 즐겨야 하는 온라인 게임과 달리  패키지는  나라는 개인의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며 지루해지면 버려두고 다른것을 대체할수 있는 게임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