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로 기사 처음 봣을땐 어안 멍하고 3시간 동안 기사만 보고 있었다.
"과연 게임내의 현거래 옳은 걸까?"
에서
"과연 아이템에 현금 가치를 게임회사가 인정하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 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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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문제 우리가 알고 있는 "불법 유저의 난입" 더욱 부추길겁니다. 오토,핵,해킹 된 아이디나 타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타국 유저들이 늘어 날것입니다,... 그들은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템의 가치로 돈을 벌 생각 일것입니다.
그것은 아템의 가치가 작던 크던 상관이 없습니다. 디아 2에서도 현거래는 존재 해왓고.. wow에서도 현거래는 존재 해왓었으니깐요.
또한 이러한 불법 유저들은 시스템적 원천적 차단(게임화폐 거래 차단?)외 에는 방법이 없다는건 잘 알고 있죠.(물론 거래가 없는 전략시뮬이나 FPS에도 핵사용자도 있지만.. 원천적 원인은 틀리죠)
2번째는 모든 경매장,중개소 등 단일화 된 거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의 문제점. 선호 아이템의 "독점화"입니다.
디아블로2도 그랫듯이 랜덤 구조의 아이템도 결국 유저가 선호하는 아템으로 단일화 될겁니다. 또한 단일화 된 필요 아템은 종류에 따라 독점화 될수도 있죠(100%는 아니라는것)
현실에서는 독점과 담함 위법 행위죠 여러 게임내 봉이 김선달은 귀가 닳도록 들어 봣어도...아직까지 이러한 "독점화"로 인한 제제 내용은 들은 적 없습니다.
3번째는 게임회사의 실수로 인한 버그, 백섭,서버 지연인한 랙,서버다운으로 인한 "보상과 재제"입니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은 많은 유저가 즐긴다는 거죠.. 즉.. 변수가 무한이나 마찬가집니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없던 버그가 본섭 적용이나 서버 재구동시 생길수도 있고 생전 듣지도 못한 "모내기 렉"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죠. (정확히 말하자면 재대로 구동한적이나 있습니까?...그저 안정성이 높거나 낮은거지...)
이러한 상황이 아이템과 연계된다면.
대형 사고가 생길수도 있죠 =-=;;;. 지금까지 와우에서는 무시할 수준이엿지만.. 디아3와 같은 상황이면 무시할 수준일까요?
아이템에 현금 가치가 있다면 예기가 180% 틀려지겟죠...
물론 애매하게 약과과 공지에 못 박으면 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회사가 이미 현금 가치를 인정한 만큼 자신들의 실수로 인한 책임은 자신들이 지어야 겟죠.
4번째는 사회에서 보는 시각적 측면인 "사행성"과 "중독성"입니다. 물론 디아3에 아직 인첸드가 없다고 하지만.. 사회가 바라보는 눈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일례로 사행성과 거리가 멀지만 리니지 2의 케릭터 복장에 노출도가 심하다고 이슈화되 19세 판정을 먹인 일도 있어죠.
또한 중독성 역시.. 아이템에 현금가치가 인정되고 현금 거래 인정하는것이 인첸트나 파티시스템,폭력성 만큼이나 중요 채크 포인트가 될수도 있죠.
그리고 게임에 돈이 걸리면.. 그것이 도박과 다른게 무엇일까요.?..그리고 우리는 게임을 왜 하는것 일가요??
그냥 와우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깨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