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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내가 스토리 작가였다면...

검은포도
댓글: 10 개
조회: 1959
2016-04-13 10:02:37

이렇게 했을거 같음..

 

아제로스의 티탄은 이미 태어났었고 그게 누가 알든 몰랐든 에이그윈이었음..

 

그래야만 살게라스와의 결전이 의미가 있었고

 

또한 잊혀진 땅의 살게라스의 무덤 또한 의미가 있는거임..

 

에이그윈은 그녀의 사명을 다 했고 그녀의 아들에게 힘을 물려주려다가 살게라스가 메디브와 몸을 공유했던것...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이제 흩어진 에이그윈(아제로스티탄)의 힘을 이어받아 새로운 아제로스의 티탄의 조각들이 됨.

 

왜냐면 아제로스의 생명들은 아제로스의 일부이기 때문임..

 

유저들(아제로스의 용사들)은 공허와 살게라스를 모조리 조지고 자신들의 정체를 확인함.

 

유저들은 새로운 의회를 구성하고 워3와 와우를 종결지음..물론 또다른 떡밥을 남긴채..

 

 

 

새로운 음모로 인해 워4가 새롭게 열리고  의회 또한 박살나고 와우2가 시작되는데...

Lv64 검은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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