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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저번달부터 오늘까지 포세이큰과 길니아스 두진영으로 해보았는데,

알렉세이vCo
댓글: 4 개
조회: 1324
2016-09-06 08:04:38

희한하게 양쪽의 적이 악의 축으로 묘사됨. 길니아스는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것 같고 포세이큰은 살려달라고

 덜덜떠는 애도 있고(그것도 언데드사령관이) 불명예퇴역도 있는것으로 보아 무조건 도구로 이용되지 않는듯,

(내 언데드인권가설이 맞은듯) 게다가 길니아스를 마치 세상을 멸망시킬 세력처럼 묘사하기도 하고 양쪽이 무

슨 술수에 걸렸는지 상당히 시점이 다르게 나옴.(이것도 군단의 음모?)

 

추:여왕님이 직접 하사하신 군화를 받았는데 군단잡으면서 얻은것보다 능력치가 낮지만 기꺼운 마음으로 신고

 있음.(다만 내손으로 '여왕님을 암살하게 될 고드프리경'을 부활시켰으니..-부활되면서 수염이 뜯겨졌는지 밋

밋해짐.)

 

추추:내 늑인은 상당한 퀘를 깼는데도 아직 동부왕국쪽에 못가고 있음.

Lv33 알렉세이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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