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고조선 때부터 침략전쟁에
시달리고 식민지 경험까지 있다보니
(가상의)호드의 행적에 다들 좃 잡고 명예 얼라짓 하는데
특히 몇몇 현실 인생버리고 인게임 스톰윈드에 이주한
사람들(말하는 꼬라지보면 게임 안하는 것 같지만)
호드의 정복전쟁에 있어서 실바나스 말을보면 영토가 서로
얽기고 엉켜서 사방에서 분쟁이나고 결국 현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어린 호드,얼라이언스세대 또 그다음 세대 까지
마치 발할라급의 영원한 전쟁에 시달리는데
이번 사태(아제라이트)를 기회로 큰 전쟁으로 피해는
양쪽다 크더라도 차라리 바다넘어 대륙급으로 얼호양
새력을 나누고 적어도 향후 100년도안 전선을
드레나이와 블러드엘프의 영토 정도로 극소화해
전쟁을 줄이고 양진영모두 세력정비와 로마의 평화지만
안식을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격아 격전지보면 한참 멀어보이지만
즉 현대 한국인 기준으로 호드의 행적과 방식을
비난하고 어느정도 중세 판타지 인데도 지나치게
현대 사회와 생각이 같은 얼라이언스에 자위질하고
되도 안돼는 영업질보면서 역시 인벤명명예얼라이언스는
겜을 한번도 안하는 구나를 알수있습니다
추가로 역병 운운하는 스톰윈드 종자분들 계시는데
포세이큰과 얼라이언스는 수와 기술공학 면에서
차이가 크다보니 전장에서 전선유지나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화학병기쓰는건 문제 없어보임니다 아니 애시당초 게임인데 역병 비인도적이라고 운운할거면 북한이나 시리아
영국등 현실에서 쓰는 국가들 비난하세요
또추가합니다 사람들이 자꾸 가로쉬 사래를 드는데
가로쉬는 자기가 보호하고 돌보아할 백성까지
죽이고 탄합하는 미친놈이고 (심지어 고대신의 심장까지
휘두루니 금상천화)
실바나스도 대강은 가로쉬와 도찐개찐이지만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지만 종족차별에 탄압자는 아니죠
약탈의호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