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광부 혹은 벌목기에 탑승해서
자원캐는 역할이 위주
블엘
해안 바다에서 다르나서스의 함대에서 백병전 중
애네가 스펠브레이커가 특징인지 몰라도
내 버프 하나 지워버려서 순간 당황했음
포세이큰
어둠순찰자 혹은 살수로 역할을 주로 함
어둠순찰자는 부대 뒤에서 지휘관 역할을 하고
살수들은 숲풀 이나 길거리에서 은신하고 존버중
타우렌
주술사 혹은 코도 기수로 구성되어 있음
주술사들은 늑대정령을 뽑아서 해안가의 드루이드과 전투중이고
코도기수들은 전면전에서 돌격군에 소속
트롤
인간사냥꾼 혹은 밀렵꾼으로 활동
인간사냥꾼은 해안, 밀렵꾼은 숲속에서 활동중.
밀렵꾼은 덫을 까는데 웃긴게 지가 걸리기도 하는 연출이 있음
오크
보병 혹은 전투기 조종사, 밀렵꾼 또는 자원채집 역할 등에 소속됨
가장 많이 보이는 종족이며
옛날부터 숲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죽을때 대사가 이숲은 오래전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나무를 내놔라 등 대사를 한다.
대충만 봐도 나엘은 호드 전병력을 혼자 상대하는중
아마 생각보다 버티는 나엘때문에 실바나스가
나머지 얼라 연합이 칼림도어에 상륙시 100프로 패배하게될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원래는 다르나서스 점령으로 할 계획을 통째로 태워버리게 된듯?
뭐 이것도 다음에 나와봐야 알겟죠
확실한건 얼라이언스가 진짜 쌔긴 쌘듯
한세력을 한 종족이 상대하네;
어쩌다가 호드가 이렇게 쇠약해졌을까..
여태 스토리에 의해 1회용 포션마냥 희생된 호드의 아웃풋들에게 띵복을....빕니다